약사공론

2018.12.15 ()

예스킨

최광훈, "동물의약품 허가관리 식약처 일원화 추진"

[2018 대한약사회 선거]동물약국 신고·의약품 관리체계 등 단순화해야

최광훈 후보가 동물약국 신고 및 동물에 사용하는 의약품 관리체계를 단순화 해 식약처로 일원화 할 수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6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 1번 최광훈 후보는 동물용의약품 허가관리를 식품의약품 안전처로 일원화 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 측은 "동물용의약품은 그 조성 작용기전 및 사용 보관 처리 등은 인체의약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며 "또한 동물병원에서 축산 및 반려동물관련 사용되는 약의 상당수가 인체의약품"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인체의약품의 허가관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의약품의 관리는 농림축산식품부로 이원화 돼 있어 동물약국의 신고 및 지도, 의약품의 관리체계도 이원화 돼있어 이를 단순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최 후보는 "최근 농림수산품부가 이런 필요성을 부각하며 동물의약품을 약사법에 분리하는 동물용의약품 독립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수의사 집단인 농림부가 독립법을 통하여 독점하겠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며 일부 동물의약품 차별공급 등 그간 벌어졌던 불합리한 정책이 더 심화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독립법은 동물의약품 강제분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 것이라는 입장이다.

최 후보는 "농림부는 현재 이를 관리할 전문성도 인력도 예산도 없어 농림부 일원화로 지금도 불법온상인 동물도매상 관리와 유통 동물의약품의 관리에 큰 구멍이 생길 것인 뻔하다"며 "오히려 인체의약품과 같이 허가관리의 전문성이 있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 하는 것이 바림직하다"고 전했다.

반면 농림부는 의약품자체 보다는 동물의약품의 처방관리 동물 질병관리에 전념해야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최 후보는 "동물용의약품의 허가관리를 식약처로 일원화 할 것"이라며 "동물약국의 위치를 국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약국위치 알림 앱에 동물약국 안내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수의사처방제를 개혁해 처방발행을 의무화하는 동물의약품 분업을 실시해 국민의 알권리와 축산, 반려동물의 건강에 기여하고 불투명한 동물의약품 가격을 합리화 하는데 기여하겠다"며 "대한약사회 조직에도 동물약국위원회를 신설해 약사사회를 대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약공덧글
횡성 2018-12-06 23:08:58  edit del
이렇게 경고처분을 많이 받는 사람이 회장 하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부당한 일이다.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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