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9.03.26 (화)

건보 일산병원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병원" 다짐

시무식 개최...건보 모델병원 기능 강화


일산병원이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천명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2일(수)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이날 김성우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해 우리병원은 요양급여 적적성 평가 11개 전부문에서 1등급을 획득하고 3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환자안전, 진료, 관리영역 모두 충실한 것으로 평가받는 등 우리병원의 의료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또 "개원 이래 최초로 공단과 병원의 주요 임직원이 참여해 보험자병원 역할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하고 두기관의 정기적인 교류와 상호발전을 목적으로 협의체를 구성, 발전방안 등을 계획·실행해 나가며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 대내적으로는 우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대외적으로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의 기능 강화에 힘쓰며 누구나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내부적으로 응급 및 감염관리센터 건립, 심뇌혈관질환 분야 역량 집중, 신속대응팀 신설, 입원전담 전문의 활성화 등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의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아울러 외부적으로는 보험자병원으로서 일산병원의 가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자 의료 원가 산출,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연구 강화, 정책지원 업무 통합을 통한 연구소 확대 운영, 임상연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근거에 기반을 두면서 실제 임상현장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병원이라는 기조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우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지난 18년간 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모여 많은 성과를 이루어왔다"며 "올 한해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긍정적인 변화를 반기면서 우리 모두가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며 새로운 경영이념에 맞는 대‧내외적 계획을 실천해 나감으로서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보험자병원으로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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