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3.21 (목)

"회원 어려움 해결하는데 최선 다하겠다"

[신년 인터뷰] 윤서영 전남지부장 당선인

전남지부 윤서영 당선인은 순천시분회 부분회장과 지부 여약사 담당 부지부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전남지부 이사와 전남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 등을 지낸 지역 일꾼이다. 또 대한약사회 대의원을 맡고 있기도 하다.

한 때 경선이 될 분위기가 있기도 했지만 출마를 선언했던 인사가 윤서영 당선인에게 힘을 모아주면서 단독 입후보가 됐다. 윤 당선인은 폭넓은 인맥으로도 약사회 발전에 기여할 역량을 가지고 있다. 윤서영 당선인을 약사공론이 만나 첫 임기가 시작되는 새해 계획과 포부를 들어봤다.

윤 당선인은 임기내 가장 주력하는 정책과 과제로 ‘회원 고충 해소’를 꼽았다. 윤 당선인은 “회장 출마에 결심했던 것은 회원들의 어려운 점을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약국을 경영하는 회원, 또 약국이나 병원, 제약회사와 도매 등 여러 곳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느라 여념이 없는 약사회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방문약료 활동을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에 전남도민들을 대상으로 방문해 개인별 약료상담을 하고 마을회관에서 치매예방교육을 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을 진행했다. 약사회원들의 참여덕분에 훌륭하게 사업이 마무리 됐다. 전남도청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전남에서 1억의 예산을 배정받는 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래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을 올해도 열심히 해볼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임기 첫해인 올해 핵심 사업으로 회원들이 제일 원하고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할 계획이다.

그는 “약국 경영 여건을 악화시키는 주범중 하나인 불용재고 반품사업, 약국 밖에서 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대신 근무할 수 있는 약사 인력풀제, 그리고 면허대여, 전문 무자격 판매, 본인부담금 할인등 약사법 위반행위를 엄단하는 약국 자율정화 등이 올해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제시했다.

윤 당선인은 정책과 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준비로 집행부 인선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함께 회무를 해나갈 임원진을 새로 구성하고 있다. 새로운 인재, 젊은 인재, 유능한 인재 등을 이미 새로 영입했고 인재 영입은 계속할 계획이다. 구성된 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서 회장 임기동안 정책과 사업들을 뚝심 있게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윤 당선인은 새 집행부 구성의 원칙으로 ‘정책과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임원진’을 밝혔다. 그는 “인선은 굉장히 중요해서 여러 임원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각 위원회마다 위원장, 부위원장, 위원들을 구성해서 실질적으로 담당한 사업을 해낼 수 있는 역량을 갖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젊은 약사들을 영입해서 청년위원회도 구성해서 젊은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약사회를 젊고 활기차게 만들 구상도 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약사공론에 대해 “약사회 언론으로 지금까지 역할을 잘 해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사실에 근거한 기사, 약사회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기사, 각 지부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기사. 지부 소식도 많이 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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