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9.03.26 (화)

박원순 "3월 제로페이 출범 전까지 개선…안 할 이유 없다"

사업 지지부진에 대해서는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QR코드를 찍으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돈이 이체되는 직거래 결제방식의 '제로페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7일)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3월 정식 출범 전까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혜택이 가기 때문에 같이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제로페이 사업이 지지부지 한 데 대해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12월20일부터 시범서비스 기간 중이다. 결제인프라, 가맹가입절차, 사용처, 인센티브 등의 개선점을 계속 찾고 있다"며 "3월 정식출범 전까지 지속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본사들 가맹점들이 다 들어왔다"며 "지금 아주 잘 추진되고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써보니까 휴대전화를 가지고 바로 찍으면 될 정도로 간단하다. 오히려 저는 '과소비가 문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처음에 뭐든지 바꾸면 불편한 것이 있다. 그렇지만 금방 적응될 거라고 본다"며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혜택이 가기 때문에 같이 안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지부와도 손을 잡고 약국 겨냥에 나섰다. 서울지부와 서울지부는 12월18일 MOU를 체결하고 가맹점 늘리기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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