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1.17 (목)

타이레놀

다케다, 샤이어 72조에 인수 마쳐

다케다가 희귀질환 전문 제약사인 샤이어의 인수를 끝냈다.

다케다약품공업은 8일 아일랜드의 대형 제약사인 '샤이어'(Shire)의 인수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케다는 7억7000만주에 이르는 신주 발행과 현금을 지불해 샤이어 주식을 100% 취득한다. 다케다약품공업은 이를 통해 연매출 3조4000억엔 규모로 덩치를 키웠다.

두 회사는 지난해 5월 매매 합의 시 인수가격을 약 7조엔(약 72조2700억원)으로 합의한 바 있는데 이는 일본 제약기업의 해외제약사의 인수금액으로는 가장 크다.

다케다약품공업 크리스토프 웨버 사장은 "예상보다 빨리 매수가 완료돼 기쁘다"며 "샤이어의 인수로 신약후보물질 확보, 연구개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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