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1.18 (금)

타이레놀

심평원, 심사 사후관리에 '발사르탄 문제약 교환' 포함

1월 현재 기준, 19항목서 20항목으로 확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사후관리 항목에 '발사르탄 성분 문제의약품 교환'이 포함됐다.

심평원의 심사 사후관리 항목에 따르면 1월 기준 요양기관간 연계확인이 필요한 항목에 이같은 내용이 새롭게 들어갔다.

이에 심사 사후관리 항목이 19항목에서 20항목으로 확대됐으며 요양기관간 연계확인 항목은 7항목서 8항목으로 늘었다.

요양기관 간 연계확인이 필요한 항목에는 위탁진료비용 중복청구, 의과·한의과 협진 중복청구, 처방·조제 상이내역, 약국본인부담률 차등적용(V252)_처방기관·조제기관, 원외처방약제비 미연계건 사후연계-추가연계가 함께 있다.

이밖에 연단위 도는 월 단위 누적관리가 필요한 항목은 4항목으로 골밀도검사 산정횟수, 비자극검사 산정횟수, 헤모글로빈A1C 검사횟수, 베일리영아발달측정검사 횟수가 종전대로 들어갔다.

중복 청구 등 수진자별 관리가 필요한 항목은 4항목으로 동일성분의약품 중복처방, 입원진료비용 중복청구, 자보·건보 중복청구, 의료급여 정신과입원환자 조제·복약지도료 등 중복청구가 항목에 포함됐다.

아울러 청구오류 점검 필요항목은 4항목으로, 항목별 재점검, 의과청구착오 재점검, 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차등제,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지급 기각건에 대한 점검이 사후관리에 올랐다.

한편 심사 사후관리는 진료비용 심사·지급 후 관련 법령과 공개된 심사기준에 의한 적합성을 검토하는 것으로 요양급여비용 지급전 심사단계에서 수진자별·진료기간별 또는 요양기관 간 연계가 되지 않아 확인이 곤란한 건 및 재점검이 필요한 건에 대해 요양급여비용 지급 후에 사후적으로 점검·정산하고 피드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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