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9.01.23 (수)

타이레놀

다국적사 연초부터 품절 여전…공급 중단 '빈번'

먼디파마, 아스트라, 유씨비 등

다국적 제약사 공급 의약품 품절이 연초부터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먼디파마의 먼디비스펜틴조절방출캡슐 10,30,50,60mg이 1월부터 일시적으로 공급이 중단된 상태이다.

회사측은 품절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며, 조속한 공급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의 프리세덱스주(덱스메데토미딘산염) 200mcg/2ml 5v 제품은 재공급이 당초 공지된 일정보다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다.

당초 지난해 12월 초에는 공급될 것으로 보였던 이 제품은 1월 초로 재공급이 연기되더니 최근 다시 2월 중순 경에나 정상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알베스코 흡입제 80마이크로그램이 완제의약품의 생산과정에서 필요한 반제품 생산 중 디바이스 공급의 지연으로 1월까지 품절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지속적으로 제조원의 상황을 주시하고 각 생산 과정에서 소요된느 일정을 줄이도록 촉구하고 있으며, 수입 이후 출하에 필요한 실험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 공급을 정상화 할 것”이라며 “다음 달 4일 쯤 출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유씨비제약은 유시락스 시럽이 일시 공급 중단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프랑스에 있는 유씨비제약 위탁 제조사에 의해 생산 후 국내로 수입되고 있으나 현재 위탁제조사의 사정으로 제품 출하가 일시 중단중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공급 재개 일정도 불확실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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