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2.21 (목)

'다이어트도 스마트하게' 약국 상담 병행하면 성공률 높다

[특집] 새해맞이 결심 제품<3> 다이어트

[특집] 새해맞이 결심 제품

신년을 맞아 한번쯤 건강 관련 결심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금연, 탈모, 다이어트 등 건강 계획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알아보고, 약국 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테일 정보를 제공하고자 새해맞이 결심(決心) 특집을 마련했다.<편집자 주>


◆계획 없는 다이어트는 실패 부른다
새해 다이어트만큼 반복되는 결심도 많지 않을 것이다. 적절한 영양섭취와 운동 계획 없는 다이어트는 실패를 부른다.

살빼기를 목적으로 한 과도한 운동은 불필요한 통증과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여러 가지 질환를 야기할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피부가 푸석해지거나 머릿결이 상하는 것은 물론 변비 등의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약사들의 전언이다.

잘못된 다이어트는 피부질환 및 피부 탄력저하는 물론이고 셀룰라이트를 오히려 더 생성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매끈한 바디라인을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 필수적이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질환을 얻는다면 당장 살빼기를 멈추고 충분한 휴식과 계획성 있는 식습관과 영양 섭취를 권고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보충제나 건강기능 식품 등을 권유하는 것도 좋다.

불필요한 자세나 과도한 운동의 경우 대부분 자세를 바로 잡거나 운동을 멈추고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되지만 이런 과정을 설명해주고 이를 받아들이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국에서의 적절한 설명이 필수 요소인 셈이다.

◆다이어트 부작용, 약국서 적절한 상담 필요

다이어트로 인한 불편함이나 단점 등을 이미 충분히 알고 있어 이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만 해도 약국과 고객 사이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특히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 피부탄력 변형, 근육통, 머릿결 악화 등은 환자들이 스스로 느끼고 있어 이 부분에 대한 약국의 적절한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부작용이 많은데 이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서 일반의약품은 물론 건강기능식품이나 다양한 보충제 등을 소개해줄 수 있다.

건강한 몸매와 근육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은 아동기부터 성장기, 임산부, 노년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쳐 외부로부터 보충해야 하는 성분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합성첨가물이 적은 제품이나, GMO가 안 들어간 제품 등을 추천하는 것은 물론 비타민 B군이나 필수 영양소들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 등을 적절하게 안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단과 평소 식습관 문제도 함께 상담해주면 좋다.

◆약국, 우후죽순 체중조절용 제품 '게이트키핑' 역할해야

최근 체중조절용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데, 이를 걸러주는 게이트키핑 역할도 약국의 몫이다.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은 체중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식사 일부나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첨가하고 열량을 조절한 식품이다.

형태로는 물에 타 마시는 분말 제품류와 과자류가 가장 많고, 일부 음료류와 면류 등이 있다.

약국에서는 식사대용으로 단기간에 누구나 쉽게 살을 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체중조절용 제품의 광고 문구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해야 한다.

간혹 일시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요요현상이나 영양 결핍으로 결국은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성장기 어린이, 유질환자 다이어트는 금물

체중조절용 제품은 일반적으로 저열량 식품인 탓에 하루 식사 중 한 끼 이상은 과일, 채소, 육류 등 다양한 식품을 포함해 일반 식사를 하는 게 좋다고 약국에서 당부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임산·수유부, 질병 치료 중인 환자는 충분한 열량과 영양공급이 필요한 만큼 체중조절용 제품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건강하고 효과 있는 다이어트는 반드시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있는 식사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동시에 병행할 때 가능하다.

◆굶지 말고 건강하게, 먹는 다이어트가 대세

굶고 괴로워하는 다이어트의 시대는 지났다. 다이어트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 무작정 굶는 방법보다는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단에 맞춰 건강기능식품을 같이 섭취하는 게 대세다.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가꾸는 데 초점을 맞춰 하루 세 끼를 꼬박 챙기며 운동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칼로바이'는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제안한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적절한 식사량, 그리고 고르게 갖춰진 구성을 먼저 지켜야 한다. 하루 세 끼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어야 위장에 부담이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육아로 바쁜 주부들이나 잦은 야근과 회식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규칙적인 식습관을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메뉴 또한 건강식을 먹고 싶지만 점심시간에 사 먹는 식당의 메뉴조차 혼자 선택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경우 식단조절에 제약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다이어트 보조제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칼로바이'의 '오리지널 플러스업'은 식전 한 포 섭취로 쉽고 간편하게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제품의 핵심성분은 녹차 카테킨(catechin)으로 체지방 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산화 작용을 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녹차추출물의 기능성 시험 결과(Tomonori Nagao, OBESITY Bol. 15 No.6 June 2007) 체중,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 등이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전잎(aloin)이 들어있어 부담스러운 식사 후에도 체중증가의 걱정을 덜어주게 된다.

이 밖에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과 비타민C, 아연 등 성분이 포함돼 있다.

실제로 칼로바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 과학적 근거와 기능성 원료를 인정하는 기능성 원료를 통해 제조 되었으며, 우수 건강 기능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일반적인 다이어트가 철저히 식단 조절을 하거나 아예 굶는 식으로 먹는 것을 조절하는 것과는 달리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 것도 충분한 체중감량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며 “식탐이 많거나, 야근과 야식을 자주 먹는 사람,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참고자료]
'운동 다이어트 부작용...복약지도로 해결 가능' 약사공론 2018년 3월29일자
식품의약품안전처 2013년 '열린 마루'(5·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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