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2.21 (목)

CJ헬스케어 신약 '케이캡정', 3월 시장 공략 시작된다

건보공단, 7일 약가협상 완료...2월중 건정심 절차 남아

CJ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인 '케이캡정'이 오는 3월부터 건강보험에 등재될 전망이다.

건보공단은 지난달부터 해당 신약에 대해 약가협상을 진행해왔으며 지난 7일 CJ헬스케어와 협상 완료했음을 공지했다.

약가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2월 건정심을 상정된 후 3월1일부터 책정된 약가로 등재목록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캡정은 지난해 7월 국내 제30호 신약으로 허가된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기존 PPI 계열 제품이다. 케이캡정은 복용 1일째부터 1시간 이내에 위산분비억제 효능이 임상결과 나왔으며 야간 위산과다분비 억제 효과도 인정됐다.

아울러 식전과 식후에 상관없이 복용가능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 개인간 약효 및 약물상호작용을 줄인 점도 특징으로 나왔다.

CJ헬스케어는 보험등재에 앞서 지난해말 해당 신약에 대해 베트남 비메디멕스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해 해외수출길도 열면서 해외시장 진출을 엿보았다.

이어 지난달 22일 종근당과 국내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구축했으며 같은달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런칭 심포지엄'을 열고 본격적인 국내시장 진출에 선언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이번 협상에서 케이캡정 외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엑스탄디연질캡슐40밀리그램'과 입센코리아의 '카보메틱스정20, 40, 50밀리그램'에 대해서도 약가협상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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