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9.04.26 (금)

우황청심원

요양기관 진료비, 이제 해당 지역서 확인...사전시범운영 추진

심평원, 3월부터 5월까지 본원 고객홍보실-서울지원서 가능성 확인

이제 진료비를 지역 요양기관이 소재한 지역 심평원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심평원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까지 진료비 확인 업무를 요양기관 소재지별 해당 지원으로 이관을 목표로 사전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이번 사전시범운영은 본원에서 지원으로 업무를 이관을 위한 점검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고객홍보실과 서울지원간 업무협의체를 구성해 진행된다.

이를 위해 고객홍보실 진료비확인부는 지난 1월부터 업무분석 및 세부 계획을 수립해 준비해왔다. 서울지역 상급종합병원 13곳 보험심사간호사회와 병협 등 관련기관에 시범운영을 안내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지원은 서울지원 진료비확인 업무 미 인력현황 분석, 사무공간과 업무분장 등을 점검했다.

오는 3월부터는 본원의 경우 1차 운영직 및 2차 관리, 심사직 등 총 6명을 서울지원에 파견해 29개 상급종합원 긴급의료지원 심사를 실시한다.

반면 서울지원은 운영직 및 심사직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어 6월에는 사전시범 운영결과를 보고하고 문제점 도출 및 지원이관을 위한 보완방법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다만 사전시범 운영 이후 진료비 확인 업무 후속 이관시기나 이관 업무범위 등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 및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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