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3.22 (금)

기동민 의원 "외국 약가와 단순 비교 안 돼"

이의경 처장 "논문 내용 오도된 측면 있다"

기동민 의원이 13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이의경 식약처장이 과거에 수행한 약가와 관련된 연구가 외국제약사에 의해 근거자료로 활용된 것에 대해 질의해 ‘오도된 이해’라는 답변을 받았다.

기 의원은 과거 이 처장이 성균관대 약대 교수로 재직할 당시 수행한 연구에서 신약의 약가 비교가 단순비교에 그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입장을 요청했다.

이 처장은 “논문 내용에 오도된 면이 있다”면서 당시 외자사 관계자가 인용한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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