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11.21 (화)

“약사·국민·구청 연결하는 가교역할 하겠습니다”

서울지부 도봉·강북분회 최귀옥 분회장

“약의 전문가인 약사로, 전문 직능인의 시각으로 약사와 주민 그리고 구청의 가교 역할을 할 생각입니다”

서울지부 도봉·강북분회 분회장으로 활동 중인 최귀옥 분회장은 올해 초부터 명예로운 직함을 새로 받았다.

이는 지난해 12월30일 열린 도봉구청 종무식 자리에서 명예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올해 1월 1일부터 1년간 명예구청장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 것이다.

동사무소, 직능단체, 관할 사무소 등에서 추천을 받아 위촉되는 명예구청장이 된 최귀옥 분회장은 그동안에도 도봉문화원 부원장, 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도봉강북 사회복지대표협의회 위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귀옥 분회장은 “정치색을 띄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약사직능 단체 대표로 활동한 것이 명예구청장이 될 수 있던 이유였다”며 “명예구청장이라고 해서 구정에 깊숙이 관여하거나 하는 점은 없지만 약사 전문 직능인의 시각으로 구정에 대한 의견이나 업권에 대한 의사 전달 등을 수행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 사욕이나 곡해 없이 순수하게 약사직능 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하는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즉 약사직능 대표자의 자격을 인정받아 명예구청장에 임하는 만큼 회원들과 국민 속에서 약사직능을 홍보 전달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것이 그의 포부다.

최 분회장은 “어느 집단이나 대표성을 띄는 사람의 행동으로 규범화 되는 부분이 있는 만큼 약사를 대표하는 역할로 약사의 사회 참여와 공익적인 모습을 주민들에게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약사직능의 발전은 물론 구정활동 속에서 약사 직능의 역할과 참여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는 “앞으로 보건·환경·복지 등 담당 국장들과 회의에 참석해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주민들과 약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고 이런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결국 남은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약사들과 국민들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의 사업 등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그의 목표다.

최귀옥 분회장은 특히 “사람이 자리를 만들기도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약사의 대표로, 명예 구청장으로 무게감 있게 소신껏 일을 해 나갈 생각”이라며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약의 전문가인 약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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