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제5회 이가탄 한국약사문학상 공모전

2017.12.12 (화)

"회원이 소속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경기지부 박영달 부지부장

경기지부는 회원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상조용품 지원사업도 그 중의 하나다. 2017년 1월부터 시작한 지원사업은 신청회원 1인당 경기지부 마크가 인쇄된 상조용품 10종(300인분, 10만원 상당)의 물품을 원하는 장소에 전달해준다.

지원 범위는 약사회원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 배우자 부모, 본인, 배우자, 자녀로 한정했고 섬 등 도서지역을 제외하고는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경기지부 박영달 부지부장은 "상반기에 100세트가 준비돼 있으며 물품을 전달받은 회원들이 약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 선거공약 실천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애사에 약사회가 함께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부는 지난해 회원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를 자문으로 위촉하고 고충처리콜센터를 설치했다. 올해는 적극 홍보해 회원들이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고충상담내용은 사례별로 정리한 후 자료가 축적되면 약국법률상담집 형태로 제작해 회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박 부지부장은 "지부 홈페이지를 모바일 기반으로 개편하려 한다. 회원들이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해져 가고 있는 현실에서 그에 맞는 앱을 개발하고 콘텐츠를 구축해 이용률을 높이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2월 지부총회에서 이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요를 파악했으며 교육·학술 자료와 공지, 자기정보 관리 등에 관심이 많았다. 하반기에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아날로그 방식도 병행해야겠지만 앱 활용이 누적되면 보편화 될 것으로 보며 이미 선진국과 의료계에서는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방문약료 사업도 중요한 과제다. 성남, 시흥, 부천에서 실시될 이 사업은 앞으로 약사의 새로운 직역을 개척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사업이기도 하다. 의료급여수급자 중에서 희망하는 다제약제복용자 60명씩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촉탁약사처럼 수가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경기지부는 이 밖에도 약국 소모품 지원사업(비닐봉투, 총40만장제작 배포), 건기식 활성화를 위해 탁상용 교육책자 배포 사업 등이 계속 진행된다.

박영달 부지부장은 "대부분의 약사회 임원들이 아무런 보상을 받지 않고 회무에 봉사하고 있고 그 덕분에 약사회가 운영되고 있다. 그들의 헌신이 약사회의 중요한 힘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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