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경남

2017.09.21 (목)

보건의료계와 소통이 복원되는 대선 돼야

오는 5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맞이해 사회 여러 직능과 집단이 정치권에 자신들의 의견을 건의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나타나는 모습이지만 이번 선거는 불통으로 알려진 박근혜 정권이 탄핵으로 무너지고 치러지는 만큼 새로운 현상을 기대하는 마음이 국민들 사이에 있다.

약계를 포함한 보건의료계도 그동안 상업제일주의를 내세워 일방적인 정책을 추진해온 박근혜 정권의 정책이 해소되고 공공성을 확대하는 정책이 제시되기를 바라고 있다.

대한약사회와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등 약계는 정치권에 전달한 정책 건의서나 대선요구안을 통해 보건의료계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그 속에서 약사들의 역할이 커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와 보건의료계, 국민이 함께하는 협의기구를 만들어 협치와 협력으로 함께 소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협치를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불신이 없어야 한다. 약계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아직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집단이 있다. ‘이만 하면 됐다’며 중단하거나 미루는 모습을 보이면 ‘그럴 줄 알았다’는 반응이 돌아온다.

약계가 국민의 신뢰를 먹고 살아가는 만큼 새 정부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민과 먼저 소통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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