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7.11.19 ()

협치의 시대에 맞는 약사 정책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협치와 소통을 강조하며 취임했다. 그런 원칙이 보건의료계, 특히 약사정책에도 반영되기를 기대해 본다.

화상투약기 등 일방적인 추진이 아니라 관련 단체와 협의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해야한다. 경제 살리기를 명분으로 친재벌적인 정책을 폈던 이전 정부의 폐단을 문재인 정부는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성분명 처방 등 추진돼야할 사안을 단체 간 갈등을 이유로 피하지 말고 협의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

약사회 회무도 협치가 필요하다. 소통과 협의를 통한 회무는 힘이 실리기 마련이다. 누구나 알지만 적용과 실행은 쉽지 않다. 협의는 많은 인내와 양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로의 인내와 양보가 성숙한 사회의 척도가 될 수 있다.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국정운영과 그에 맞는 약사회의 접근이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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