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제13회 팜엑스포 및 KPA학술세미나

2017.05.28 ()

분회의 변화, 분회장이 각성해야 한다는 말

“지도자의 각성이 국가를 바꾸듯이 분회나 지부 등에서도 회장의 각성이 제일 우선이 아닐까 싶어요. 한사람의 회장이 각성하면 밑의 회원들이 다 각성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위의 말은 최근 있었던 부작용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에서 분회 사례발표에서 구로분회 노수진 약사의 발표에서 나왔던 말이다.

이는 최근 분회에서 부작용 보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 시작한 이유는 결국은 분회장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의미였다.

즉 분회의 부작용보고가 활성화 된 이유를 생각해보니 분회장이 나서서 부작용 보고는 약사가 해야하는 일이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시작됐다는 설명이었다.

이말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결국 회장의 변화가 회원들의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약국 현장이나 분회를 살펴보면 부작용보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업 등에서 이같은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새로운 사업은 물론 기존의 사업도 회장의 의지에 따라 활기를 얻느냐, 사라지느냐의 갈림길에 서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이런 일들은 비단 분회에만 국한 되는 상황은 아닐 것이다.

현재 약사사회에는 여러 방면에서 변화를 요구 받고 있는 상황이다.

가깝게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부터, 멀게는 로봇 조제의 도입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만큼 약사사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관심과 변화가 더욱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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