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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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목)

타이레놀

"분회 여약사위원회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경기지부 여약사 부지부장 김희식 당선인

경기지부는 지난달 15일 4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차기 여약사담당 부지부장에 안산시분회 김희식 분회장(오른쪽 사진)을 선출했다. 김희식 당선인은 경기지부 집행부가 출범하면 임기를 함께 시작한다.

이날 김희식 차기 여약사 부지부장은 "임기동안 위원회의 중점사업인 사회공헌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며, 여약사위원장, 여약사총무 외 넓은 경기도 지역을 아우를 수 있게 남·북부 부위원장을 선출해 위원회 임원을 구성해 소통·화합할 수 있는 여약사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지부 여약사위원회는 담당 부지부장을 지부장이 임명하지 않고 자체에서 선출하고 있다. 이는 스스로 여약사회라고 하지만 담당 부지부장이 임명되는 대부분 다른 지부와의 차이점이다.

김희식 당선인은 27세였던 1987년 서울 중랑구에서 여약사위원을 처음으로 맡았었다. 안산분회에서는 2007년부터 6년 동안 여약사 담당 부분회장을 맡았다. 이후에도 다른 임원을 맡으면서도 여약사위원회 활동을 함께 해왔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활동도 했다. 당시 장애인 행사에서 국민건강 지킴이 부스를 운영해 초대를 받기도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엑스포에 참여해 약사회를 알리기도 했다.

김 당선인의 이런 경력이 현직 분회장임에도 그가 여약사 담당 부지부장으로 추대되는 바탕이 됐다.

김 당선인은 “안산시분회에서는 여약사위원회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 행사에 참가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이나 백내장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활동, 여성쉼터 지원 위한 안 입는 옷 모으기와 의약품 전달 등을 벌여왔다”고 소개했다.

또 “안산시분회에서 여약사위원회가 자리 잡지 못했을 때 2명 이상이면 무조건 모임을 진행해왔고 지금도 매달 모임을 해오고 있다. 모임이 지속되니 회원들이 신뢰하고 함께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회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면 계속 발전하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즐겁게 일해 왔다”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분회장은 폭넓은 영역을 챙겨야 되지만 지부 여약사담당 부지부장은 집중해서 일을 할 수 있다. 한동안 중단됐던 경기도여약사대회를 다시 열고 경기지부 여약사위원회를 남부와 북부로 나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약사위원회 활동이 어려운 분회를 지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자문하려 한다. 경기도 행사에 참여하고 도민과 함께 하려한다.

김 당선인은 “경기지부 여약사위원회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에 집중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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