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2.21 (목)

공공심야약국 등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최근 지자체 등에서 공공심야약국과 관련한 조례안이 제정되거나 이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이미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지역에서 이를 확대하거나 공공심야약국 등의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활동이 그것이다.

대표적으로 대구시의 경우 기존의 심야약국에 이어 중구에 공공심야약국을 한 곳 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지역에서는 구차원에서 진행되는 공공심야약국과 별개로 시차원의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여기에 서울지역의 경우에도 이미 조례안이 발의된 상태로, 이미 예산이 확보돼 타당성 조사 등이 예정돼 있는 상태다.

공공심야약국은 상비약의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했던 약사사회의 관심사항 중 하나였다.

특히 공공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정착 된다면 단순히 상비약의 대안뿐만 아니라 약사가 늦은 시간까지 국민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다는 믿음을 활보할 수도 있다.

물론 전국적으로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매년 공공심야약국과 관련한 논의가 이어진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그런만큼 이런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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