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2019.04.26 (금)

우황청심원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 지속해야죠"

서울 도봉구 최귀옥 약사

"분회장 끝났지만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위한 노력, 봉사 지속해야죠"

지난 6년간 도봉·강북분회장으로 활동하며 도봉구 명예구청장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해왔던 최귀옥 약사(현 분회 총회의장, 전 분회장)은 최근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그동안의 사회 봉사활동을 인정 받았다.

도봉구민대상의 명예의전당에 오른 최귀옥 분회장은 그동안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특히 분회장으로 활동하는 동안 최귀옥 분회장은 명예구청장으로 활동하며 구청사업에 일정부분 관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과 봉사를 지속해왔다.

이에 이번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은 지역사회 보건 의료 향상, 소외계층 지원, 자살예방 등 사회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부문에 대한 상을 수상하게 된 것.

최귀옥 약사는 "명예의 전당의 오른 것은 개인적으로도 명예롭게 생각한다"며 "한편 개인이기 이전에 약사라는 신분으로 사회적인 부분에서의 노력이 인정 받은 것 같아 특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최 약사는 현재까지 도봉문화원 부원장, 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도봉강북 사회복지대표협의회 위원 등의 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는 '문화와 복지를 위한 비영리 단체 지음'을 이끌고 있다.

이에 최근에도 방학동 노인종합 복지관 창동 사회복지관 등에 사회기여를 위한 활동으로 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명예구청장으로 2년동안 해왔는데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약사라는 신분을 잊지 않은 상태에서, 즉 약사의 자긍심 자부심을 가진 상태로 사회적인, 지역적인 역할을 꾸준히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봉사는 이미 분회장을 하기 전부터 또 분회장을 하면서도 다른 약사들에게 계속 권하는 부분"이라며 "약사가 주민의 여론 속에서 존중감을 확보하고 신뢰감을 확보하지 못하면 업권을 지켜내기 힘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만큼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직접적인 참여든 간접적인 참여든 적극적으로 임해서 지역사회 내에서 약사의 역할 지속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최 약사는 "현재까지는 분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지만 앞으로는 개인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볼 것"이라며 "현재 이끄는 비영리단체를 포함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할 생각"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최귀옥 약사가 개인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 전에도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전회원이 단체로 이미 명예의 전당에 영구히 헌액된 바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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