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한국약사문학상공모전

2019.03.20 (수)

약사회 새 집행부의 '새 물'과 '새 부대'

최근 각급 약사회가 새로 출범하고 있다. 분회에서부터 대한약사회까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있다.

재선, 3선 집행부도 있지만 이런 경우도 어느 정도 집행부 개편을 한다. 새로운 활력을 넣고 구성원이 다양한 회무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무조건 새로운 인사가 좋은 것은 아니다.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 업무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관련 분야 경험과 역량이 있다면 새로운 인사가 더 좋을 경우도 있다.

어떤 점이 중요할지는 인사권자가 판단하겠지만 경험과 활력의 균형이 맞는 구성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표된 차기 대한약사회 집행부 중에서도 젊은 인사의 발탁이 눈에 띈다. 전문성도 어느 정도 인정된다. 새 집행부의 '새 물'이 기대되기도 하면서 '새 부대'도 마련되기를 기대해 본다.

새 물인 젊은 인사가 위축되지 않고 지치지 않게 선배 임원들이 함께 새로운 마당을 만들어가면 약사사회도 생기가 올라갈 것이다.

약사사회의 변환점은 새로운 세대가 얼마나 주체가 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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