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제5회 이가탄 한국약사문학상 공모전

2017.12.12 (화)

약대생의 Homecoming day 'O약인의 밤'

아약인의 밤.

'O약인의 밤'이란? OO대학교 약학대학 사람들의 밤을 줄여 말하는 것으로 약학대학의 홈커밍 데이 행사를 말한다.

Homecoming day는 미국에서 시작된 행사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0년이 되는 해에 가족과 함께 모교를 방문하는 데서 유래돼 많은 약학 대학들도 전통을 만들어 이어가고자 홈커밍 데이를 열고 있다.

현재 가천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덕성여대, 동국대, 경북대, 목포대, 동덕여자대, 아주대, 인제대, 고려대 등 많은 학교들이 연말에 홈커밍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홈커밍 데이 행사에는 학교마다 차이는 있지만 학술제, 동아리 공연, 선배와의 대화, 졸업 선물 증정식 등이 진행된다.

학술제에서는 주로 재학생들이 교수님과 제약산업발전 동향에 대한 논문을 읽고 의견을 나누고 약사의 역할, 약물치료에 대한 방향성도 알게된다.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졸업생 선배들이 학교에 찾아와 약사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약사로서 본인이 진출한 각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등에 대한 강연이 이뤄진다.

차의과 약학대학 홈커밍 데이에 참석했던 송지연 학우는 "다양한 진로에 나가있는 선배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홈커밍 데이는 보통 약사고시가 얼마 남지 않은 연말에 열리기 때문에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선배들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기도 한다.

이번 아약인의 밤을 준비했던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김청수 학생회장은 "아약인의 밤 행사를 통해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대학원과 시약사회를 초청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졸업하신 선배님들께도 연락을 돌려 학교에 대해 추억하고 학교에 대한 애정이 끊이지 않도록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홈커밍 데이 행사를 통하여 학생들 간에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교수님과 학생, 지역사회 약사님들과의 유대관계를 만들어가며 약학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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