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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성분명처방, ‘약값’ 줄인다

글쓴이 허성규 작성일 2016-12-05
최근 도서출판 약국신문은 약사사회의 숙원 중 하나인 성분명 처방 도입과 관련해 ‘성분명 처방, 약값 줄인다’는 제하의 신간을 출간했다.

책 출간의 취지로 필자는 약사가족, 약사사회 관찰자(약국신문 편집인·주간),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이제는 성분명처방이 꼭 도입되기 좋을 때라고 봤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는 성분명처방이 되면 리베이트의 객체만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분명 있으나 6년을 공부해야 약사면허증을 받는 시대에 약사사회의 미래를 생각하고 갈수록 높아지는 노인인구를 감안하면 합리적인 균형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성분명처방의 다른 이름은 ‘정상적인 의약분업’의 시작이라고 역설하며 현재에서 2033년을 상상하면서 외부원고를 청하고, 이를 모았다는 것.

또한 이를 통해 사실상 건강보험 적자를 대비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바라보자는데 의미가 있으며 약사직능은 좋은 것을 알려주고 마음을 살피는 직업으로 이상적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책은 성분명 처방과 관련해서 △제1장 성분명처방의 본질, 과학보다 ‘정치’ △제2장 오피니언 약사가 말하는 성분명처방 △제3장 성분명처방이 지향하는 약국.약사의 미래 △제4장 성분명처방의 다른 이름,100세 시대 △제5장 ‘정해진 미래’, 성분명처방 등으로 구성됐다.

필자는 “성분명처방은 의사.약사의 이해관계가 분명하지만 어려운 일의 성패는 노하우나 역량이 아닐 것”이라며 “‘용기’를 내느냐, 내지 않느냐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도서출판 약국신문/ 약국신문 저/ 2016년 11월 22일 발행/ 신국판/ 170페이지/ 10000원/ 문의 약국신문 T.02-2636-5727~9

기사 입력 날짜 : 2016-12-05 오전 10:40:00
허성규 (skheo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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