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약공플러스 > 신간
제 목

박종철 순천대 교수, '식품 약초 한약 백과'

글쓴이 강혜경 작성일 2017-03-06
박종철 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개발학과 교수가 최근 '식약처가 공인한 식품 약초 한약 백과'를 발간했다.

박종철 교수는 "최근 식품·생약·한약 분야를 통섭하면서 서로 활용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약편에서는 식약처 의약품 공정서에 수재된 150종 한약의 명칭, 약용식물명, 기원, 한방 성미(性味), 약효 및 약용법을 실었다.

동의보감 한약편에는 713종의 약용 풀, 나무, 과일, 채소, 곡식의 효능을 실었으며 식품편에서는 4894종의 식품원료를 수록해 식품 사용의 가능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책자에는 한약과 약초 사진도 풍부하게 곁들여져 백과로서 활용도가 높도록 했다는 평가다.

박 교수는 "식품학, 한약학, 한의학, 생약학 분야는 비슷한 식물 재료를 이용하여 연구, 개발하고 있으므로 이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면 더욱 이상적일 것으로 생각해 왔다"며 "식품과 한약, 약초 분야를 서로 융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1천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책자를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대 김치연구소장으로 김치 전문가로도 널리 알려진 박 교수는 10여권의 김치 책자를 펴내기도 했다.



기사 입력 날짜 : 2017-03-06 오전 11:35:00
강혜경 (funfunhk@hanmail.net)
과학적 근거의 표준한약처방 2018 [2018-06-18]
의약품은 의학적인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여, 법적으로 일정한 규격으로 생산· 유통 과정을 거쳐야한다. 현재 ‘한약’은 의약품의 모든 조건이 완비안된 상태이지만, 환자에게 투여되고 있다. 이는 오랫동안 같은 전통한약을 사용하여 온 한국, 중국, 일본 정부가 의약품인 한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제하는 정책을 유지함으로써, 가능케 된 상황이다. 이러한 정책이 한국의 의사, 한의사, 약사, 한약사 계층에서 ‘한약’을 이야기할 때, 매우 뜨거운 화젯거리..
순천대 박종철 교수, '한국의 약초' 저서 [2018-06-18]
전남 국립순천대학교 박종철(64, 한약자원개발학과)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인하고 동의보감에 수재된 약초의 효능을 정리한 '한국의 약초' 책자를 펴냈다. 한국의 약초는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약초 463종의 효능을 정리한 책자로 동의보감 효능의 해석문과 원문, 조선시대 당시 한글 약초이름을 수록하고 약효해설, 한방 작용부위, 약용법 등을 쉽게 설명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박 교수는 "매일 아침 연구실에 출근해 590개의 방대한 한방효능을 정..
분자생물학 개정 제2판 출간 [2018-06-15]
약학교육에서 점차 비중이 높아지는 분자생물학에 대한 책이 발간됐다. 신일서적은 최근 아라마키히로노리 교수와 오오도시게히로 교수가 편집, 조용연 교수가 번역한 분자생물학 '신약·개인맞춤형 의료를 향하여'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10년 발간돼 일본 약학부 분자생물학 교과서로 활용됐던 책을 개정해 출판 한 것으로 분자생물학의 기초에서부터 유전자공학, 의료분야로의 공헌 등이 담겨있다. 이에 새로운 약학 교육 모델 및 핵심 교과과정에 따라 장·항목의 차..
약사에게 필요한 질환별 약료지식1 [2018-04-24]
질환별로 임상에서 활용가능한 약료지식을 문답형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 번역·출간됐다. 최근 신일서적은 키무라 다케시(효고 의과대학 부속병원 약제부장)가 편저하고 손기호 경성대약대 교수가 번역한 약사에게 필요한 질환별 약료지식1(문답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임상에서 환자 약료를 실천할 수 있는 약사 교육을 목표로 약사로서 알아둬야할 최소한의 지식을 보다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습득하기 위해 문답형식으로 구성하고 그 포인트의 해설을 읽어가..
코드블루인데 아무도 달려오질 않는다 [2018-04-10]
한국 의료체계의 붕괴로 인한 개선점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의료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이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 책이 새로이 나왔다. 의료전문지 보도국 부국장인 필자는 국민건강보험이라는 체계를 갖췄으면서도 보장성은 60%대를 기록하고, 의료공급자 역시 빈익빈 부익부 현상과 무차별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 대한, 7년여에 걸친 칼럼 160여편 중 57편의 글을 엄선해 엮었다. 책은 한국의 보건의료제도와 건강보험제도에 내재한 본질적 문제를 다루면..
복약지도 넘는 토탈케어 '약료지침안' 발간 [2018-04-02]
의사의 ‘진료지침’과 같이 약사의 복약지도 등에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약료지침’이 책으로 발간됐다. 가천대 약학대학 유봉규 교수가 집필하고 (주)동명북미디어 도서출판 정다와가 출간한 ‘약료지침안’ 은 약국약사의 역할이 단순히 복약지도에만 국한하지 않고 환자에게 토털 케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된 가이드라인이다. 유봉규 교수는 이 책의 서문에서 "약국은 처방전에 적힌 약을 조제해서 환자에게 교부만 하면 되는 곳이 아니다. 약국약..
도설한방처방의 구성과 적용 출간 [2018-03-27]
한방 과립제 사용에 대한 해설과 그 합방에 관한 요령을 이해하기 쉽도록 한 책인 “도설한방처방의 구성과 적용”이 신일서적에서 3월 12일 출간됐다. 한약에 입문하려거나, 현재 과립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필독 할 책이다. 본래는 중국 중의학 교재였던 것인데 일본에서도 의사와 약사들이 손쉽고 이해하기 쉽게 응용 할 수 있도록 사용해온 책이다. 이번에 약학대학 및 한약학과 교수들이 변증 등을 추보하여 새로 증보한 책으로 감히 과립제 사용의..
약사관련법규집 2018년도판 출간 [2018-03-26]
보건법규사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포하는 약사관련 모든 법규를 수록해 행정과 기업운영에 참고할 '약사관련법규집 2018년도판'을 제작했다. 이번 법규집은 현재 시행 중인 약사관련 법규를 가장 정확하게 총망라했으며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 등의 제조업소, 수입업소, 약사회, 보건소 및 관계행정기관에서 널리 이용될 수 있다. 2018년도에 새로 제정 또는 개정된 주요 법규는 다음과 같다. 약사법(시행령, 시행규칙)에는..
정종한 약사 ‘205신편 한약방제 해설’ 발간 [2018-02-23]
정종한 약사가 '205신편 한약방제 해설'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여러 제형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한약제제를 위주로 ‘한약조제지침서’의 100처방 중 비교적 중요하고 많이 쓰인다고 생각하는 처방 및 기타 몇 가지 처방을 선정해 한국한약제제학회 카페에 소개했던 것을 다시 정리한 것으로 205처방을 담았다. 정 약사는 “약국에서 주로 응용하는 다빈도 한약제제의 처방과 한약조제자격증이 있는 약사와 한약사가 쓸 수 있는 한약 처방으로 ‘한약조제지침서’에 수재..
Shagel의 생물약제학과 약물동태학 제7판 [2018-01-10]
'Shagel의 생물약제학과 약물동태학' 제7판이 새로 출간됐다. 번역은 영남약대 용철순 교수가 맡았다. 이 교과서는 주로 약학대학 학부생 및 관련 분야 보건 전문가를 위한 책이다. 또한, 약리학, 의학, 임상약학 및 기타 생물의학 분야의 대학원생에게도 유용하다. 이 교과서를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또는 기타 광범위한 교과서와 함께 부교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수학에 대한 기본 교육이 부족한 학생에게도 약물동태학을 공부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
이전 10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페이지

지금 바로 뉴스

많이 본 기사

약공TV 주간 베스트

청년기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