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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약값’ 줄인다 [2016-12-05]
최근 도서출판 약국신문은 약사사회의 숙원 중 하나인 성분명 처방 도입과 관련해 ‘성분명 처방, 약값 줄인다’는 제하의 신간을 출간했다. 책 출간의 취지로 필자는 약사가족, 약사사회 관찰자(약국신문 편집인·주간), 일반시민의 입장에서 이제는 성분명처방이 꼭 도입되기 좋을 때라고 봤다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이는 성분명처방이 되면 리베이트의 객체만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분명 있으나 6년을 공부해야 약사면허증을 받는 시대에 약사사회의 미래를 생각하..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매커니즘 [2016-12-02]
“지금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 혹시 약물에 따른 부작용이 아닐까?“ 의·약학 전문출판사 ‘도서출판 정다와(한국의약통신)’는 일본 메이조대학교 약학부에서 1987년부터 부작용과 중독에 관한 증례를 보고해온 오오츠 후미코 교수의 ‘알기쉬운 약물 부작용 메커니즘’을 번역, 출판했다. 이 책은 주경미·김명철·황은경 약학박사의 감수를 거쳐 국내 임상 현장을 적극 반영했다. 이 책은 환자가 호소하는 49개 부작용 증상을 10개의 챕터별로 정리하고, 각 장마..
약초 및 한약재 법제임상대전(法製臨床大典) [2016-11-07]
제대로 된 법제, 그 경이로운 가치를 경험한다! 한의약 경쟁력을 위한 첫 단추이자 관건이라고도 법제 및 그 임상응용법을 다룬 도감 ‘약초 및 한약재 법제임상대전’이 출간되어 나왔다(학술편수관 刊). 약용 식물·동물·광물 등 천연상태의 약재 응용 시 반드시 법제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법제란 독성 및 부작용성분 제거, 효능 극대화, 복용 및 사용 편의, 저장성·상품성 제고 등을 위한 약재의 전(前)처리 가공을 뜻하며 포제, 수치, 포자 등으로도 불린다..
영양치료학(이론과 임상) 제3판 [2016-10-31]
지난 1996년 ‘영양요법과 임상응용’이라는 이름으로 발간된 영양치료학이 3판을 맞아 새롭게 단장, 출간됐다. 최근 영양치유 아카데미 대표이자 전 덕성약대 및 경희약대 교수인 곽재욱 박사가 새로 쓴 ‘영양치료학’ 3판은 그동안 환자 회복을 돕는 부수적 치료 개념의 영양치료에 대한 이론과 함께 다양한 음식과 물질에 대한 다양한 효과를 담아냈다. 질병의 원인을 시작으로 영양치료의 당위성, 후성유전학과 영양치료, 분자교정의학, 식이요법 이론과 더불어 호흡..
생활습관병과 메디시널푸드 [2016-10-05]
생활습관병은 자각 증상이 없으므로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대부분의 질병은 병에 걸린 사람과 걸리지 않은 사람을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지만 생활습관병은 정상 상태에서 어느날 경계상태가 되고 병적 상태로 조금씩 진행해 중증이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켜 삶의 질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식습관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얘기다. 이 책은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식생활 지침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생활습관병의 예..
김정환 약사의 '알고 먹는 약 모르고 먹는 약' [2016-10-04]
'아파도 다쳐도 걱정 없는 안전한 약 선택법은 따로 있다!' 김정환 약사가 최근 '알고 먹는 약 모르고 먹는 약'을 출판했다. 알고 먹는 약 모르고 먹는 약은 약사가 알려주는 63가지 증상의 약 사용설명서를 모태로 상비약상자 옆에 두고 쉽고 편하게 읽는 '약 가이드 북'이다. 저자인 김정환 약사는 책을 통해 '과연 우리는 약을 구입할 때 쇼핑보다 신중히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옷을 구입할 때는 재질과 디자인, 가격 등 여러가지를 비교하..
에세이집 ‘풍요로운 삶의 비결’ 출간 [2016-09-30]
심평원 심사관리실 염동휴 과장 출간 풍요로운 삶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답을 한 책이 출간돼 화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관리실 염동휴 과장이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자기 혁신 에세이집 ‘풍요로운 삶의 비결‘을 최근 출간했다. 이 책은 독자들이 풍요로운 삶에 대한 생각의 폭과 크기를 넓히는 데에 도움이 되기 위해 집필을 시작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따라서 저자는 심평원이라는 직장 생활속에서 느끼고 배웠던 업무와..
'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 [2016-08-25]
치주질환이 곧 전신질환이라는 사실에 주목, 협진을 통해 관절류머티즘, 신장병, 고혈압, 당뇨, 아토피, 우울증 등을 치료한 사례가 국내에 책으로 소개된다. 일본 최고의 치과의사인 아이다 요시테루의 '치과의사는 입만 진료하지 않는다'는 구강 내의 만성염증이 전혀 관계가 없는 다른 장기에 2차 질병을 일으키는 '병소감염(病巢感染)'을 키워드로, 치과의사와 내과의사의 협진을 통해 병을 치료하는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 그들이 실천하고 있는 아..
표준면역학 [2016-07-14]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김동현 교수가 번역하고 신일서적에서 출간한 '표준면역학'이 제3판이 나왔다. 역자인 김 교수는 "면역학은 생체의 방어기전으로부터 시작해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 참여해 발전해 오고 있다. 생체의 방어기전, 질병을 일으키는 병태, 질병을 예방히고 치료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되고 있가"고 소개했다. 또 "이 책은 면역의 이해, 면역시스템의 기본메커니즘, 면역질환의 메커니즘 순으로 정리하고 그림과 도표로 ..
누구나 알기 쉬운 한약제제 길라잡이 [2016-06-24]
본초학을 약물학으로 재해석한 한약 지침서가 발간됐다. 류형준 약사의 누구나 알기 쉬운 한약제제 길라잡이는 류형준 약사의 평소 지론인 ‘검은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는 생각이 담긴 책이다. 환자를 치료하는데는 약학 실용주의에 따라 양약과 한약을 가리지 않고 좋은 약을 찾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전통의학을 현대의학으로 검증해 통합의학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서 장부론, 본초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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