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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

2020-03-09 06:00:55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는 의약품 선택과 사용 및 자기관리환자 조건과 약력, 치료약물의 올바른 복용 여부, 상호작용 여부, 배뇨에 영향을 주는 약물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에 금기이거나 주의해야 할 일반의약품을 확인하고, 배뇨증상을 악화시키거나 현기증, 졸음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의 선택과 사용에 주의한다.


 1. 전립선비대증 환자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 
 전립선비대증(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환자의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는 <그림1>과 같이 요약할 수 있으며, 환자조건, 타당성평가, 선택상담, 복약지도 및 사후관리 흐름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1. 환자조건 검토
(1) 방문목적 확인
① 환자가 특정품목을 지정하는 경우
② 환자가 자각증상을 얘기하고 해당품목의 추천을 원하는 경우 

(2) 환자의 조건
① 환자 본인여부 확인: 환자 본인이 아닌 경우 환자와 관련된 핵심 사항에 대해 가능한 정확한 정보를 얻도록 한다.
② 환자 연령?성별: 65세 이상의 남성 환자인 경우 전립선비대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립선비대증은 대표적인 중?노년 남성 질환으로 발생율은 연령 증가에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③ 환자의 인지기능,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일상생활능력) 등을 통해 환자가 직접 약물요법을 시행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하고, 선택 및 약물 이상반응 등에 복약지도에 참고한다. 

2. 약학적타당성 평가
(1) 약력 확인
① 약물 과민반응 여부 및 해당 약물을 확인한다.
② 전립선비대증 환자인 경우 복용중인 전립선비대증 치료약물을 확인한다. 
③ 복합만성질환자인 경우 복용 중인 처방약물을 모두 확인한다.
④ 일반의약품, 영양소, 건강기능식품, 한약 등을 확인한다.
(2) 병력 확인
① 약력 확인과정에서 환자의 질병명, 질병 수 등을 확인한다.
② 환자가 원하는 일반의약품 제품의 금기?주의에 해당하는 질병을 확인한다.

3. 선택상담(※전립선비대증 단일 질병 기준)
(1) 상호작용
①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금기에 해당하는 일반의약품 여부 확인
②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주의해야 할 일반의약품 여부 확인 
③ 전립선비대증 치료약물과 상호작용 약물 

(2) 주의약물
① 낙상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여부 확인
② 어지러움, 현기증, 졸음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여부 확인
③ 전립선비대증 치료약물 중 α-Blockers는 기립성 저혈압, 실신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추가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이 위와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에 주의가 필요하다. 

4. 복약지도
(1) 용법
① 전립선비대증 치료약물 용법을 확인한다(α-blockers는 저녁에 복용).
② 선택된 일반의약품 각각의 용법 지도

(2) 이상반응
① 선택된 일반의약품 각각의 부작용에 대해 지도
② 어지러움, 현기증, 졸음 등을 유발하는 일반의약품은 반드시 강조하고, 낙상을 예방하는데 주의하도록 지도
③ 배뇨증상의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 복용을 중단하도록 지도

(3) 사용기간
① 환자가 선택한 증상에 해당하는 일반의약품의 권고 사용기간을 확인하고 지도
② 권고 사용기간을 경과한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진권고 

5. 사후관리 
(1) 약물 효과 
① 치료 효과, 이상반응 여부 등 

(2) 전립선비대증 주의 음식 
①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증상악화 요인이 되므로 삼겹살, 튀김류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②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섭취는 도움이 될 수 있다. 
③ 음주, 카페인 함유 음료(커피, 녹차 등)은 증상악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한다.

(3) 일상생활 주의점 
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② 흡연, 피로와 스트레스는 증상악화 요인이 된다.
③ 취침 전 물 섭취량을 줄이면 야간뇨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신용문 약사.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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