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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히스타민·비충혈제거제, 증상에 따라 금기

전립선 비대증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

2020-03-16 06:00:12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는 의약품 선택과 사용 및 자기관리환자 조건과 약력, 치료약물의 올바른 복용 여부, 상호작용 여부, 배뇨에 영향을 주는 약물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에 금기이거나 주의해야 할 일반의약품을 확인하고, 배뇨증상을 악화시키거나 현기증, 졸음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의 선택과 사용에 주의한다.

2. 전립선 비대증 주의 일반의약품
1. 전립선 비대증 금기·주의 일반의약품
(1) 전립선 비대증 환자 금기 일반의약품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금기에 해당하는 일반의약품은 <표1>과 같다. 

아래 각 약물의 적응증에 해당하는 선택상담을 하는 경우 반드시 확인하고 환자가 임의로 복용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①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s)는 호흡기계(감기 복합제), Allergy(비염,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 등 다양한 증상에 적용된다.   
② 비충혈제거제(Decongestants)는 콧물, 코막힘, 비염, 감기 등의 증상에 적용된다.
③ 진토제(Dimenhydrinate, Scopolamine)는 멀미약에 적용된다.
④ 진경제(Scopolamine)의 주요 적응증은 식도경련, 위염, 경련성 변비, 기능성 설사, 담석증, 요로결석, 방광염, 월경곤란 등의 질환에 있어서 경련, 운동기능 항진 등 다양한 증상에 적용된다.
⑤ 이담제(Dihydroxydibutylether)의 적응증은 소화불량증상(복부팽만감, 소화의 지연, 트림, 구역)의 개선이다.
⑥ 수면진정제(Diphenhydramine)는 일시적 불면증의 완화에 적용된다.

(2) 전립선 비대증 환자 주의 일반의약품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주의해야 하는 일반의약품은 <표1>과 같다. 


① 항히스타민제는 세대에 따라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영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etrizine은 1세대에 비해 배뇨에 대한 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립선 비대증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하므로, 환자의 조건, 과거 복용 경험 유무, 복용 중인 다른 약물 등을 고려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② 비충혈제거제(Phenylephrine, Pseudoephedrine)는 사용설명서에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증상에 따라 금기 또는 주의에 해당하는 것으로 표시돼 있지만 일반의약품의 선택상담에서는 가급적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 선택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물 상호작용
(1)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물
① α-blockers: Naftopidil, Doxazosin, Prazosin, Terazosin, Alfuzosin, Tamsulosin, Silodosin
② 5α-reductase inhibitors: Dutasteride, Finasteride
③ PDE5 inhibitor: Tadalafil

(2)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물과 일반의약품 상호작용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물과 일반의약품 사이의 상호작용은 <표2>와 같다. 전립선 비대증 치료약물은 일반의약품과 약물-약물 상호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립선 비대증 환자의 일반의약품 선택상담에서 환자가 전립선 비대증 이외에 다른 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에는 동반 질환 각각의 치료약물과 일반의약품의 상호작용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음호에 계속>



신용문 약사.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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