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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기능장애, 알츠하이머 초기 발병 핵심

도네페질·억간산 병용, 정신행동 증상 감소

2021-05-03 05:50:48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치매의 원인인 주요 병리학적 변화는 β-아밀로이드침착, 인산화된 타우침착, α-시누클레인 침착, 뇌혈관성변화이며 고령자 치매에서는 대부분 이러한 변화가 병존하고 있다. 그리고, 뉴런의 염증이 AD 발병에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다.

Microglia와 astrocytes는 AD의 발병 기전에서 두 가지 주요 glial 세포이다. 

Microglia세포는 중추 신경계(CNS)의 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상 세포는 CNS에서 가장 풍부한 아교 세포로서 pH값, 이온 항상성, 산화 스트레스 및 혈류를 조절하고, 환경을 미세하게 제어하며, 뉴런에 영양 공급 및 대사를 돕는다.

Glial 세포의 활성화는 뇌 손상에 대해 빠르게 반응해 뇌를 보호할 수 있으나 어느 수준에서 제어되지 않고 장기간 활성화되면 반대로 작용한다. 

이 경우 microglia는 전 염증성 분자, 활성 산소 종(ROS) 및 산화 질소를 방출시켜 신경 세포 사멸을 유발한다. 

TNF는 일반적으로 혈액-뇌 장벽(BBB)을 통과해 종양 괴사 인자 수용체를 통해 국소 세포에 영향을 미쳐 NFκB염증 경로 및 PI3K, MAPK에 작용해 아밀로이드 침착을 유도함으로써 글리코겐 신타제 키나제 3β(GSK-3β)를 증가시킬 수 있다.

아밀로이드 β는 NADPH 산화 효소를 활성화해 성상 세포에서 ROS를 높여서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 기능 장애가 알츠하이머 초기 발병의 핵심이라는 사실이 입증됐다.

에너지 대사에서의 역할 외에,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 칼슘 항상성, 세포 REDOX 밸런스의 적절한 조절을 유지하고, 세포 사멸 및 괴사에 대한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AD의 BPSD에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은 흥분성의 Ach(아세틸콜린), NA(노르아드레날린), 글루탐산(Glu), DA(도파민)과 억제성의 5-HT(세로토닌), GABA가 있으며 이들 신경전달물질 간의 불균형이 BPSD와 관계가 있다. 

도네페질(ACHEI), 메만틴(NMDARI) 등은 각 사람에 따른 적절한 용량이 있으며, 용량이 어긋나면 BPSD(환각, 망상, 흥분, 이상행동) 발현이 우려되므로 신경전달물질의 균형과 연령을 고려한 약물요법이 중요하다.

도네페질과 억간산 병용에 관한 연구들이 있다.

(1) 도네페질+억간산 병용 시 NPI(Neuropsyciatric Inventory)에 유의한 개선을 보임, MMSE(mini-mental state exam 인지 장애의 유무검사를 하는 30점 짜리 질문지로, 치매 유무를 알기 위한 검사로 이용된다.) 점수의 저하는 보이지 않음, Zarit 간호부담척도의 유의한 개선을 보임.

(2) 4주 동안 하루 3회 알츠하이머 치료제 donepezil과 한약처방인 억간산을 병용해 투여한 그룹(29명)은 donepezil만 단독으로 투여한 그룹(32명)에 비해, 정신행동증상 개선에 유의미한 결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작용도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3) 억간산가진피반하와 도네페질의 병용 시 행동장애, 불안, 공포 등의 이상증상의 감소를 보였다. 억간산가 진피반하의 진피에는 nobiletin이 함유돼 있다.

노빌레틴은 광범위한 임상연구가 필요하지만 신경보호 효과가 있고 치매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또다른 연구에서 억간산은 무처치군보다 NPI 척도를 개선했다(SMD -0.53 [-0.86, -0.21]; I2 = 0%; n = 150). <다음호에 계속>

최해륭 약사. 한국한약제제학회 부회장. 소미약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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