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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밤을 밝히는 'Supercare' 약국

공공심야약국사업평가 <2>

2021-08-23 05:50:39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참여 연구원 임재영 실장/김진이 책임연구원/정동욱 부선임연구원
편집 이주하 주임연구원

<지난호에 이어서>
1. 국내외 현황 및 사례조사
(2) 국외
1) 호주
빅토리아 정부는 2018년까지 20개의 Supercare 약국 운영을 위해 2870만 달러를 투입했다. 이 비용 외 홍보를 위한 캠페인 비용으로 사업 이후 3년에 걸쳐 빅토리아주 주 정부는 이 새로운 제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사업 1차 연도인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1년간 36만5000달러를 사용했다.

그 후 2, 3차 연도에도 Supercare 약국을 위해 26만7544달러를 캠페인 비용으로 사용했으며, 2019년에는 약 두달 간 129.35달러를 캠페인 비용으로 사용했다<표1 참조>.


Supercare 약국은 경쟁입찰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지역 의사나 다른 의료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은 심야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의약품과 건강 상담이 필요하다. 약국은 지역사회에서 이와 의약품 제공 및 상담과 관련해 신뢰받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심야시간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정히 배치돼 있다.

Supercare 약국은 빅토리아 주 전역에서 24시간 약국이 운영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심야시간의 약물에 대한 대면 상담, 경미한 부상 치료를 하며 의약품을 제공한다. 환자들은 약물 상담, 의약품 공급 및 처방약 조제를 위해 약사를 24시간 만날 수 있다.

빅토리아 정부는 약국을 선정하는 절차를 밟아 수도 및 지역 빅토리아 전역에 걸쳐 인구 및 서비스 요구에 따라 약국을 지리적으로 적절하게 분배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으며, Supercare 약국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평가될 예정이다. 호주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는 서비스 제공 업체 및 주요 이해 관계자와 협력해 Supercare 약국이 응급 관련 서비스 목표를 지속적으로 충족하도록 하고 있다.

Supercare 약국은 주 7일, 24시간 개원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며 외관은 다른 약국과 비슷하지만 Supercare Pharmacy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표시가 있다.

정부가 약국이 더 많은 시간을 열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경우 현지 의사 또는 기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근무 시간 이후에 의약품 및 건강 상담을 받아야하는데, 약국은 이미 커뮤니티 내에서 신뢰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각 약국에는 야간에 경비원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응급 서비스가 제공된다.

Supercare 약국 위치를 선택하기 위해서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는 경쟁력 있는 입찰 프로세스를 사용해 각 잠재적 위치가 인구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법에 대한 평가를 포함해 기존 서비스와 통합하고 건강관리, 예방 및 홍보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평가해 약국을 선정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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