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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등 폐경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치료

폐경호르몬 요법

2022-05-09 05:50:57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서론
폐경은 난소의 난포(ovarian follicular)가 고갈되고 난소 기능이 저하되어 에스트라다이올(estradiol)의 생성과 분비가 감소되어 발생한다. 

안면홍조(hot flashes)는 폐경기에 발생하는 가장 흔한 증상이며 기분장애, 피로, 수면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에스트로젠(estrogen)은 안면홍조 및 다른 폐경과 관련한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폐경호르몬 요법
폐경호르몬 요법(menopausal hormone therapy)은 자궁절제(hysterectomy)를 받은 여성에게 에스트로젠 요법(estrogen therapy)을 사용하거나 자궁이 있는(intact uterus) 여성에게 에스트로젠-프로제스틴 요법(estrogen-progestin therapy)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호르몬 요법(hormone therapy) 또는 호르몬대체 요법(hormone replacement therapy)이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폐경호르몬 요법은 중등도-중증의 혈관운동(vasomotor)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수면장애, 기분장애와 같은 폐경 관련 증상도 에스트로젠을 사용 시 감소될 수 있다.

폐경호르몬 요법의 시행과 어떤 약물요법을 사용할지 여부는 폐경증상의 중증도와 특정질환(심혈관질환, 유방암, 골다공증, 정맥혈전색전증)의 발병 위험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표1>.


△에스트로젠
에스트로젠은 안면홍조와 같은 혈관운동 증상과 골다공증 및 골절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경피(transdermal) 에스트로젠은 편두통이 있는 경우 선호된다.

비뇨생식기 증상은 에스트로젠 질 투여 제형을 사용할 수 있다.

에스트로젠을 포함하는 폐경호르몬 요법의 사용은 정맥혈전색전증(venous thromboembolism)과 뇌졸중, 말초혈관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경피 제형과 저용량의 에스트로젠은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

경구 에스트로젠은 혈청 중성지방(triglycerides)의 증가와 관련있으므로 고중성지방혈증(hypertriglyceridemia)을 가진 환자에게 사용을 피한다.

활동성 담낭질환(active gallbladder disease) 또는 응고인자V라이덴(factor V leiden)과 같은 혈전성향(thrombophilia)이 있는 경우 경구 에스트로젠 사용을 피한다.

유방암의 병력이 있는 경우 에스트로젠 사용을 피해야 한다.

경구 에스트로젠은 성호르몬-결합글로불린(sex hormone-binding globulin)을 증가시켜 유리 테스토스테론(free testosterone)의 농도를 낮춘다. 이는 이론적으로 리비도(libido)와 성기능감소를 일으킬 수 있으나 연구에서 입증되지는 않았다.

에스트로젠은 타이록신-결합글로불린(thyroxine-binding globulin)을 증가시켜 타이록신(thyroxine)의 감소를 일으킨다. 따라서 갑상샘저하증으로 레보티록신(levothyroxine)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 약물의 필요량이 증가할 수 있다.

에스트로젠은 또한 코티솔-결합글로불린(cortisol-binding globulin)을 증가시킨다.

△프로제스틴
에스트로젠 단독요법은 자궁내막증식증(endometrial hyperplasia)과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자궁이 있는 여성은 프로제스틴(progestin)을 추가해야 한다. 

자궁절제를 받은 여성의 경우 프로제스틴을 투여할 필요는 없다.

△이상사례 
에스트로젠의 흔한 이상반응은 유방통증이며 약물 저용량을 사용하여 최소화할 수 있다. 

일부 여성은 프로제스틴 사용으로 기분장애와 복부팽만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주기적인 에스트로젠-프로제스틴 요법(cyclic estrogen-progestin regimens)을 투여받는 경우 질 출혈(vaginal bleeding)이 발생할 수 있다.

△티볼론 
티볼론(tibolone)은 유럽에서 수년간 안면홍조 치료제로 사용된 합성스테로이드이다. 

티볼론의 대사물은 에스트로젠, 안드로젠 및 프로제스테론의 특성(estrogenic, androgenic, and progestogenic properties)을 지니고 있다. 

티볼론은 혈관운동 증상을 감소시키지만 에스트로젠 요법과 비교하여 덜 효과적이다. 

골밀도(bone mineral density)에 유익한 효과가 있으며 성기능 장애에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티볼론은 유방암 병력이 있는 여성에게 유방암 재발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한 60세 이상의 여성에게서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기타
호르몬요법을 사용할 수 없는 여성의 경우, 특히 안면홍조를 치료하기 위해 벤라팍신(venlafaxine), 파록세틴(paroxetine)과 같은 항우울제, 또는 가바펜틴(gabapentin)을 사용할 수 있다. 

이소플라본(isoflavones), 리그난(lignans), 코메스탄(coumestan)과 같은 식물성 에스트로겐(phytoestrogens)이나 생약제제인 승마(Black cohosh)도 혈관운동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된다.


김현아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참고문헌
1) MacLaughlin EJ, Saseen JJ. Hypertension. In: DiPiro JT, Talbert RL, Yee GC, et al, eds. Pharmacotherapy: A Pathophysiologic Approach. 11th ed. New York, NY: McGraw-Hill Inc; 2020. 
2) Obstetric Drug Therapy. In: Koda-Kimble MA, et al, eds. Applied Therapeutics: The Clinical Use of Drugs. 11th e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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