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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사미드’, 서맥 및 심부정맥 유발

2020-01-13 06:00:00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라코사미드’ 성분제제가 2020년 1월 6일부로 안전성 정보와 관련해 국내?외 허가현황 등을 토대로 허가사항이 변경된다. 복약지도 시 참고하기 바란다. 



1) sodium channel의 slow inactivation(Fig 1.) 기존치료제(예. phenytoin, carbamazepine 등)가 뇌전증 등 흥분성 세포에 관여하는 sodium channel를 fast inactivation하는 반면, 라코사미드는 sodium channel를 slow inactivation한다. 2) collapsin-response mediator protein-2 (CRMP-2)와의 결합 라코사미드는 신경발달과 보호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는 CRMP-2와 결합해 증후성 및 질병-수정(disease-modifying)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 ‘라코사미드’의 효능·효과[3] 
1) 국내승인 적응증 
- 16세 이상의 간질 환자에서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부분발작 치료의 부가요법 
2) FDA 승인 적응증 
- 17세 이상 성인 간질환자의 부분발작 보조요법 
3) FDA 미승인 적응증 
- 당뇨병성 신경병증 


김 태 희 약사. 대한약사회 학술위원


○ ‘라코사미드’의 안전성 및 내성[1] 
Kyoung Heo, MD가 대한의사협회지(2012)에 게재한 ‘새로운 항뇌 전증약물’에 따르면 라코사미드는 중심(규제) 임상 연구들에서 이상반응으로 어지러움, 두통, 구역, 복시 등이 흔하게 발생했다. 이 외에도 구토, 피로, 운동실조, 시각 이상, 복시, 진전, 안구진탕 등이 발생했으며 두통을 제외한 다른 부작용들은 용량과 관계가 있었다. 기존치료제에서 보고되었던 체중 변화, 피부발진 및 졸림의 발생은 위약과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 

○ ‘라코사미드’의 심혈관계 안전성 
몇 증례들에서 심혈관계 위험성이 보고되고 있으나 대부분 당뇨병성 신경 병증의 통증에 대한 시험의 경우에 관찰되었다. 또한 1도 방실차단의 발생은 위약과 차이가 없었고, PR 간격의 변화는 용량에 따라 증가하지만 다른 치료제(carbamazepine, lamotrigine, pregabalin)에서 발견되는 PR 간격 연장과 비슷하였기 때문에 환자 집단의 성격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1] 

라코사미드는 작용기전상 sodium channel를 slow inactivation 하기 때문에 PR 간격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기존의 sodium channel 차단제와 병용 시 PR 간격을 연장할 수 있다. 따라서 PR 간 격을 연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뇌전증 치료제에 라코사미드를 추 가할 때 주의할 것을 권고하며 부정맥 예방을 위해 라코사미드 치료 전 후 심전도(ECG)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4] 

참고문헌 
1. Kyoung Heo, M. D. “새로운 항뇌전증약물.” J Korean Med Assoc 55.2 (2012): 155-173. 
2. Kelemen, Anna, and Peter Halasz. “Lacosamide for the Prevention of Partial Onset Seizures in Epileptic Adults.” Neuropsychiatric Disease and Treatment, vol. 6, 2010, pp. 465-471. 
3. KIMS 의약정보센터 [Internet]. 서울: ㈜킴스. [cited 2019 Dec 22]. Available from: http://kimsonline.co.kr/ 
4. Nizam, Ahmad, et al. “Lacosamide-Induced Second-Degree Atrioventricular Block in a Patient with Partial Epilepsy.” Epilepsia, vol. 52, no. 10, 2011, pp. e153-e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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