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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의 藥用植物 이야기 <3>

해열작용·감기·인후염에 쓰이는 '섬피나무'

2021-09-20 05:50:10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약사공론이 시원한 동해바다 한가운데 자리잡은 우리의 섬 울릉도와 독도의 약용식물과 관련한 특집을 마련했다. 김양일 약학박사와 함께 휴가를 떠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의 천연식물을 공부해보자. [편집자 주]

<지난호에 이어서>
6. 섬피나무. Tilia insularis Nakai. 피나무과(tiliaceae)
울릉도 특산식물. 약용부위는 꽃, 껍질로 민간약으로 해열작용, 감기, 인후염 등에 쓴다. 잎은 긴 삼각형모양이다. 잎과 가지 껍질에 사포닌, 플라보노이드. 껍질에 트리테르펜화합물인 틸리아딘, phytosterol 등, 꽃에는 發汗(발한)작용이 있는 배당체와 플라본 배당체인 헤스페리딘, 틸리아린, 타닌 등. 잎과 꽃에는 퀘르세틴, 캄페놀, 정유 등 함유한다.

꽃은 임상실험에서도 감기에 좋은 치료효과가 있으며 病(병)에 대한 유기체의 저항성을 높인다. 

실제로 이 섬피나무를 發汗, 解熱, 感氣, 肺結核, 熱性疾患, 惡寒(오한)에 쓴다. 精油와 粘液이 있어 완하약, 기침 가래약으로 쓰기도 한다.
꽃은 진경 진통약으로 류마치즘, 위장질환 및 위암에도 쓰고, 어린 싹은 痲痺(마비)와 腎臟炎(신장염)에 쓴다.

木部(목부)로 만든 木炭末은 구루병과 피가 적을 때, 껍질은 상처와 고름집에 붙인다.

피나무 20g과 물 200ml를 10여분 끓인 후 30분 쯤 지나 피나무를 거르고 액체만 하루 3번 먹기도 하며, 또 이 액에다 탄산수고나트륨 5g을 풀어서 살균약, 염증약으로 구강염과 편도선염에 gargle용으로 쓰기도 한다.

피나무과 식물은 껍질섬유가 잘 발달돼 있어 밧줄이나 麻袋(마대)를 만드는 데 쓴다. 피나무과 黃麻(Corchorus olitorius Linne) 는 열대지방에서 섬유원료로 많이 심고 경작하는 경제성이 높은 식물이다.


Tilia insularis Gilib(섬피나무). <사진=육창수 교수>


1904년 2월 8일부터 1905년 가을까지 일어난 러일전쟁
당시 인천 제물포항에 일본 순양함 6척과 러시아 장갑순양함 바락 및 코리에츠 등이 약 10개월 정도 같이 장박 중이었다. 1904년 2월 8일 새벽에 일본 함대가 병력 2500여 명과 함께 러시아 함대를 기습 공격해 러시아 함대를 침몰시키고 여순항을 공격한다. 러일전쟁의 시작이다.

당시 한반도와 만주에 대한 지배권을 둘러싼 일본과 러시아 사이의 전쟁이다. 1905년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중재로 포츠마스에서 강화조약이 체결됐고 그 결과 일본은 우리나라에 대한 지배권을 묵인 받았고 만주의 요동반도를 차지해 광활한 중국대륙을 침략할 발판을 삼게 된 전쟁이다.
1905년 이전에는 일본은 그 동안 독도는 주인이 없는 섬이라고 공언 해 왔는데 러시아함대를 감시하기 위해서 일본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 고시로 갑자기 독도는 일본 땅이라 주장하기 시작한다.


1454년 世宗實錄地理志(세종실록지리지)에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기했다.

그 전까지도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여러 문헌에 표기 돼있다.

1900년 大韓帝國 勅令(대한제국 칙령) 제 41호에 獨島(독도)는 大韓帝國領土(대한제국영토)라고 표기 돼있다. 이 때도 일본은 독도는 자기들 영토가 아니라고 선언했다.

1905년 이전에 일본이 獨島(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주장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17세기 말까지 일본의 공식문서에는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언급이 전혀 없었다. 1877년 일본 최고행정관청 태정관에 보관된 일본지도에도 정밀조사 끝에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고 명시된 것을 110년이나 숨겨온 그들이 1987년 세상에 공식 모습을 들어 낸 일본 정부 입장도 마찬가지로 독도는 일본 영토가 아니라고 일본 정부가 말했다.

20세기 후반부터 중국이 내세운 거짓 역사 동북공정을 본 따서 독도는 주인 없는 섬이라 주장한 일본이 말을 바꿔가면서 집요하게 독도는 자기들 땅이라고 주장 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 1943년 11월, 미국 영국 중국(장개석총통) 지도자들이 戰後(전후) 세계 질서를 논의한 카이로선언에서 1895년 청일전쟁 이후 일본이 탈취한 모든 영토를 1895년 이전으로 원상복귀 할 것을 선언했다.

1945년 8월 9일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 1945년 8월 15일 일본 무조건 항복.

여기서 연합국 최고사령부(GHQ. Genera Headquarters Supreme Commander for Allede Power) 지령(SCAPIN) 제677호에 의해 大韓民國(대한민국)영토로 울릉도·독도를 언급했다. 

특히 제677호 3항에 울릉도(웃즈로, Utsuryo), 독도(리앙쿠르 롯스 Liancoyrt rocks), 제주도(쿠엘파트 Qual part)를 大韓民國領(대한민국령)으로 명시했다. 이 조항은 전 세계에 알린 문서이다.

1945년 7월 26일 독일 포츠담 3국(미국, 영국, 중화민국(장개석)회의와 이후 얄타 4국(미국, 영국, 중화민국, 소련(스탈린) 회담에서도 일본 영토의 限定을 현재 일본영토(북해도, 본주, 구주, 사국 외 1000여개 섬)으로 정했고, 울릉도·독도 등 우리나라 영토는 어떠한 섬도 포함 되지 않았다.

1876년 대마도를 일본이 강제로 편입시킨 사건이야 말로 과거 李朝시대위정자들의 무책임과 무능한 대응이 빚어낸 큰 역사의 汚點(오점)이 아닐 수 없다. 대마도는 근세에 빼앗긴 우리 땅이라는 것 기억해 두자. 국력이 약하고 내분에 의해 사색당파로 갈라진 우리 선조들의 무능한 소치가 만든 지울 수 없는 사건이다. 

지금은 어떤지 정신들 차리고 살펴보자. 역사는 어머니와 같은 것, 역사를 바로 알아 두다.
<※섬피나무 등 사진은 육창수 교수님이 촬영 하신 것임을 밝혀둡니다.>

김양일 약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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