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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변화에 중요한 '7가지 신호전달물질'

폭식 제어의 핵심 '호르몬 균형'

2022-05-16 05:50:23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생활체육인구가 증가하면서 국내 스포츠산업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과도한 경쟁과 승리 지상주의에 매몰된 일부에 의해 약물의 불법 유통 문제도 급증했다. 이 가운데 체육인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과 정확한 영양정보 전달을 위해 약사들이 뭉쳤다. '스포츠영양약학 연구모임(이하 스연모)'은 스포츠·영양·약학을 통해 약사의 직능을 강화하고, 체육인들에게는 건강하고 공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건강한 몸과 식단에 관심이 뜨거운 요즘,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 영양과 약물정보는 무엇이 있는지 짚어본다. [편집자 주]

몸무게와 관련된 신호전달물질은 7가지다. 세로토닌, 도파민, 인슐린, 코디졸, 렙틴, 그렐린, 아디포넥틴이 체중 증감에 영향을 미친다.

이번 호에서는 체중 변화와 관련된 신호전달물질에 대해 알아본다.

세로토닌·도파민
도파민은 뇌에 작용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기쁨, 동기부여, 감정조절에 관여한다. 도파민은 뇌의 보상시스템과 관련있다. 뇌가 특정 행위를 이익이라 느낄때 도파민이 분비되고, 쾌락을 느낀다. 도파민이 과다분비되면 중독에 빠진다. 약물, 흡연, 알코올 중독이 발생하는 이유다. 도파민은 음식 섭취과정에서도 분비되는데 조절이 안 될 경우 과식과 폭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도파민의 폭주를 예방하는 물질이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안정감과 행복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식사 후 포만감을 주면서 식욕을 제어해 ‘폭식 예방 물질’이라고 한다. 세로토닌 증가를 위해서는 스트레스 조절과 체지방 감량이 필요하다. 신체가 건강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호르몬의 정상작용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코티졸·인슐린
우리 몸은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위해 부신 피질에서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분비한다. 코티졸은 인체 위협 상황에 대처하고자 교감신경을 자극해 몸의 긴장감을 높인다.

인체는 혈액을 통해 영양분과 에너지를 보내는 기능을 최대화 하고 소화기관과 비뇨생식계 기능은 최소화 한다. 인체가 스트레스 회피에 에너지를 쏟아 염증에 취약해지지만, 스트레스 상황이 끝나면 교감신경의 작용은 줄어든다.

문제는 계속된 스트레스로 인한 지속적인 교감신경 작용이다. 이 경우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서 식욕 조절이 안 된다.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 충동을 느끼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이러한 코티졸의 폭주를 막아주는 게 인슐린이다.

'인슐린'은 단당류가 포함된 음식을 섭취할 경우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인슐린은 혈당을 낮출 뿐만아니라 근육 및 단백질 합성에도 관여한다. 특히 코티졸의 분비를 억제해 과식 및 폭식 충동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렙틴·그렐린·아디포넥틴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식욕조절 호르몬이다.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며 신진대사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가 과식했을 때 그만 먹으라고 신호를 보내는 호르몬이다. 다만 지방세포가 증가하고 스트레스로 내부 자율신경 균형이 깨지면 예민도가 떨어진다.

반대로 그렐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다. 공복 때 위 점막에서 분비돼 식욕을 촉진한다.


그렐린의 혈중농도는 식사 직전이 가장 높고, 식사 후 1시간이 지나면 낮아진다.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티’와 식욕촉진 호르몬 '그렐린'의 균형이 중요하다. 만약 렙티와 그렐린간 기능적 불균형이 바생하면 식욕조절 기능이 망가진다.

'아디포넥틴'는 지방분해 호르몬이다. 지방조직에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 장기적인 단식을 하거나 굶주린 상태가 지속되면 비축돼 있던 중성지방의 양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 신호를 받아 지방조직에서 생성과 분비가 촉진된다.

분비된 아디포넥틴은 지방 합성을 억제와 연소를 촉진한다. 하지만 체지방이 쌓여 있는 상태에서는 이러한 작용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다이어트를 통해 아디포넥틴 기능을 활발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원 약사. 까망약사의 약수첩. 스포츠영양약학 연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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