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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혈당개선 위해 당류 섭취 줄여야

당뇨환자들의 영양요법 <2>

2022-08-16 05:50:38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환자 치료에서 영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환자의 영양 불량이 의학적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국내 주요 병원에서는 환자 영양 불량의 원인이 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의사, 영양사, 약사, 간호사 등이 한 팀이 돼 조직된 영양집중지원팀을 운영하는 사례도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약사저널은 약사의 보다 폭넓고 깊이있는 환자 상담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 주요 대학병원 약제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상영양전문가들을 초빙, 월별 테마질환에 맞춘 '임상영양 길라잡이'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편집자 주]

<지난호에 이어서>
3. 당뇨 영양요법 적용
(2) 열량섭취 줄이기
체중감량과 혈당 개선을 위해서 총 섭취 열량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열량섭취를 줄이는 조리법
- 눈에 보이는 지방을 최대한 제거하고, 조리 시 기름 사용은 최소화한다. 
- 국이나 찌개의 섭취를 줄이고, 국물을 낼 때도 육류보단 해물류를 이용한다. 
- 튀김이나 볶음보다는 조림·구이로 조리한다. 
- 설탕이나 당류의 첨가를 최소화한다. 
- 식욕을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은 피한다. 


△식사 순서 바꾸기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도 열량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채소류나 단백질류를 먼저 섭취하면 열량이 적은 음식으로 포만감을 일찍 유발하게 돼 전체 섭취량을 줄일 수 있고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도 느려져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3) 자유롭게 섭취 가능한 식품과 피해야 할 식품


(4) 올바른 외식 방법 
1) 식사 전에 음식의 종류, 한 끼 식사량 등을 염두에 두고 식사량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2) 외식 시간은 정해진 시간에서 1시간 이상 벗어나지 않으며 제때 식사한다. 
3) 외식을 하기 위해 그 전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외식을 자주 하면 매일 식단을 바꾸어 주문한다. 
5) 세트 메뉴보다는 필요한 음식만 골라서 각각 주문한다. 
6) 음식량이 많을 때는 미리 덜어내고 섭취한다. 
7) 식전에 서비스로 나오는 음식은 가능한 한 적게 먹고 열량이 적은 음식(채소)부터 섭취한다. 
8) 다양한 식품이 포함돼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한식과 일식으로 선택하고, 튀김이나 볶음류 등의 양식과 중식은 자주 섭취하지 않는다. 
9) 채소류를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고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를 선택한다. 
10) 염분이나 기름이 함유된 면류의 국물은 남긴다. 

(5) 가공식품 바로알기: 영양표시 
가공식품은 가급적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피하기 어렵고 오히려 섭취가 증가하고 있어서 제대로 알고 먹는 것이 좋다. 가공식품에는 영양표시가 의무화 돼 있어 잘 확인하고 섭취를 조절하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혜련 약사. 아주대학교병원 약제팀

참고문헌
1) 대한당뇨병학회 2021 당뇨병 진료지침 제7판 
2) up to date
3)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4) 식품안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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