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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 선택, 배뇨 영향 주는 약물 평가 필요

전립선비대증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

2020-03-23 06:00:40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일반의약품 약물치료관리는 의약품 선택과 사용 및 자기관리환자 조건과 약력, 치료약물의 올바른 복용 여부, 상호작용 여부, 배뇨에 영향을 주는 약물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전립선비대증에 금기이거나 주의해야 할 일반의약품을 확인하고, 배뇨증상을 악화시키거나 현기증, 졸음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의 선택과 사용에 주의한다.

<지난호에 이어서>
2. 전립선비대증 주의 일반의약품
3. 배뇨에 영향을 주는 일반의약품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배뇨 증상을 하부요로증상(Lower urinary tract symptoms, LUTS)이라 하며, 다양한 배뇨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일반의약품 선택에서 배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에 대한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며, 배뇨에 영향을 주는 일반의약품은 <표3>과 같다.


(1) 배뇨 신경조절
배뇨의 신경조절은 방광에 분포하고 있는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및 체성신경에 의해 이루어진다.
① 부교감신경(Parasympathetic nerve)은 소변 배설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며, 방광 체부에 분포된 muscarinic 3 receptor에 의해 주로 조절된다. 
② 교감신경은 소변 저장 작용을 하며, 방광 체부의 β3-receptor에 의한 방광근 이완과 방광 입구의 α1-receptor에 의한 괄약근 수축을 통해 조절된다.
③ 체성신경인 pudental nerve에 의해 수의적인 배뇨조절이 일어난다.  

(2) 항콜린제(Anticholinergics)
① 항콜린제인 scopolamine은 방광근육 수축을 담당하는 부교감신경을 억제하며, 방광 수축 억제작용으로 인해 요저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요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②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진경제 선택상담에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s)
① 항히스타민제는 항콜린작용의 결과 방광근육 수축억제로 인해 소변유속 감소를 유발할 수 있다. 
② 항콜린제의 중추 작용의 결과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요실금 등의 배뇨이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4) 비충혈제거제(Decongestants)
① 비충혈제거제는 교감신경 효능작용으로 방광경부 근육이나 전립선 근육의 수축으로 인해 배뇨 억제를 유발할 수 있다.  
② 전립선비대증 치료약물 중 α1-blocker와 반대 작용의 결과이며,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선택상담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3. 전립선비대증 적응증 일반의약품 및 보완대체요법 
1. 전립선비대증 적응증 일반의약품
(1) Saw palmetto berry(Serenoa repens)
① Saw palmetto(쏘메토 320mg)는 톱야자나무 열매 추출물로 효능?효과는 전립선비대증 및 그와 관련된 기능장애(배뇨곤란, 빈뇨, 야뇨, 잔뇨감)

② 기전: 세포와 핵 내에서 androgen receptor와 DHT의 결합을 억제하고, 5α-reductase 작용을 억제하기도 하며, 전립선 내에서 estrogen receptor를 방해하는 작용도 해 전립선비대증에 길항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용문 약사.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겸임교수

(2) African plum(Pygeum africanum)
① African plum(다스크캅셀, 마스쿨린캅셀, 세자놀캅셀) 효능·효과는 양성 전립선비대증과 관련된 요로 폐쇄에 의하지 않은 배뇨장애
② 기전: 전립선 분비능을 회복시켜 전립선 부종을 가라앉혀 배뇨장애 개선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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