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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상편의 제어, 오장의 열을 풀어줘야

삼황사심탕·용담사간탕·자음강화탕 처방으로 완치

2020-09-14 05:50:47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지난호에 이어서>
화예백함: 검은자위에 꽃잎이나 물고기 비늘과 같으면서 가운데가 푹 꺼져 들어간 백예가 생기는 병증. 

흰 예막이 눈동자를 둘러싸는데 마치 꽃잎이 고기비늘같이 겹쳐 있는 것 같이 된 것은 간(肝)과 폐(肺)에 열(熱)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마예고(磨?膏 : 공청(空靑), 유인, 편뇌(片腦))를 조금씩 찍어바르고 영양각산(羚羊角散 : 감초, 세신, 승마, 영양각)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득효]. 

군살이 돋아났을 때에는 속효산(速效散 : 황련, 황금, 황백, 치자, 형개, 연교, 박하, 시호, 당귀, 생지황, 지골피, 천화분, 만형자, 감국, 우방자, 백질려, 석결명, 초결명, 지각, 감초)을 쓰는 것이 좋다[의감]. 

아래 표에 중요 방제 몇 가지를 정리한다.


지금까지의 내용으로 미루어 익상편의 제어는 간과 신을 보하고 간열 및 폐열, 심열을 중심으로 오장의 열을 푸는 것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특히 3050의 직장인들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간피로에 유의해야 한다. 

약국 임상 사례 1)
얼굴이 붉고 화가 많은 50대 남성으로 고혈압이 있으며 안구가 뻑뻑하고 눈이 까끌한 느낌 및 안구에 무언가 있어서 사물이 잘 안보임을 호소.

처방례 : 삼황사심탕 + 용담사간탕 + 자음강화탕

위 환자는 전통의학의 용어를 쓴다면 폐경의 열과 심화내치, 간경의 실열과 습담을 제어하는 것이 필요한 환자로 자음강화탕은 신음 및 폐음을 보하여 폐의 울체된 열을 푸는데 도움이 되고 용담사간탕, 삼황사심탕은 심,간의 열을 풀고 비위,대장의 노폐물을 제거해 인체의 정상적인 순환기능을 살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위 처방으로 10일 복용후 완치됐다. <다음호에 계속>

최해륭 약사. 한국한약제제학회 부회장-소미약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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