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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유, 갈근·대황·단삼 약 사용

대시호탕, 6~12개월 복용 시 중성지방 개선 사례有

2021-12-06 05:50:46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고지혈증 치유에는 갈근, 대황, 단삼, 황련 등이 들어간 처방 및 전통의학에서 말하는 어혈을 푸는 약이 주로 사용된다. 그 중에 대표적인 약으로 대시호탕이 있다. 

대시호탕을 6~12개월 꾸준히 복용 시 중성지방, HDL, 총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개선된 랜덤화 비교시험도 있다. 약국 임상에서도 대시호탕, 대황목단피탕 등 전통의학의 처방 특히 어혈, 수독을 제어하는 약을 잘 활용해 지질프로파일이 개선되는 사례들이 있다. 

대시호탕의 경우는 술, 고기를 좋아하고 상복부 압통이 있을 때 주로 사용된다. 건장한 체격에 보다 적합하다.

대황목단피탕
- 조성: 대황9, 모단피5, 도인6, 동과인15, 망초5
- 효능: 사열파어(瀉熱破瘀)해 산결소종(散結消腫) 한다.
- 주치: 瘀熱(어열)의 정체·癰腫(옹종)
*癰腫(옹종): 국소적으로 붉게 부어오르며 열과 동통을 동반하는 화농성염증.
대황목단피탕은 사하(瀉下)·청열(淸熱)·활혈(活血)작용이 있고 장의 옹종(癰腫)을 치료하는 대표적인 처방이다. 주로 혈어(血瘀)·기체(氣滯)·습열(濕熱)이 병인인 병증에 사용한다.

1. 적응증상
열독온결(熱毒蘊結), 혈기옹체(血氣癰滯)로 인해 우측 소복부가 몹시 아픈 증상. 소복부란 하복부 양측을 말한다. 장옹(腸癰)의 다발부위는 오른편 소복부이다. 열결(熱結)·기체(氣滯)·혈어(血瘀)에 의해 부기(腑氣)의 흐름이 나빠져 생기는 증상이다.

- 오른쪽 아랫배에 동통이 생기고, 실사(實邪)이기 때문에 아파서 만지지 못하게 하며 혹 누르면 방사성 동통이 물을 끼얹듯이 생기고, 전음부위(前陰部位)까지 당기지만 소변에는 영향이 없음.
- 초기에 아직 화농이 되지 않았을 때에는 통하게 하면 아프지 않다(통즉불통通則不痛)는 이론에 따라 사열축어법(瀉熱逐瘀法)을 써서 빨리 소산시켜야 함.

2. 구성본초의 의미
- 대황 망초: 실열(實熱)을 탕척하고 옹체(壅滯)를 선통(宣通)시키며, 열세(熱勢)를 가라앉힘.
본방에서는 대황의 청열해독(淸熱解毒), 사하통변(瀉下痛便), 양혈파어(凉血破瘀)의 각 작용이 장(腸)의 열(熱)·어혈(瘀血)·적체(積滯)를 제거하는데 사용된다.

망초-사열통변(邪熱通便)·연견산결(軟堅散結). 망초는 연견산결(굳어지고 딱딱해진 것을 풀어낸다) 효능으로 장(腸)의 울체(鬱滯)를 소산(消散)하고 대황을 돕는다.

- 목단피, 도인: 양혈거어(凉血祛 瘀)
목단피는 뛰어난 양혈(凉血) 작용이 있어 장옹(腸癰)의 원인인 혈열(血熱)·혈어(血瘀)에 효과가 있다. 

도인-파혈산어(破血散瘀)·통변(通便): 도인은 파혈산어제(破血散瘀劑)로 대황과 목단피를 보좌하고 장(腸)의 어혈(瘀血)을 제거한다. 도인은 종자로 습기가 있어 대황의 사하통변(瀉下通便) 작용을 증강할 수 있다. 

- 동과자: 이습(利濕)·배농(排膿)·소옹(消癰)-열을 제거하고 옹체를 풀어줌.

동과자에는 배농소옹(排膿消癰)의 특징이 있어 장옹(腸癰) 치료에 꼭 필요한 약이다.

대황목단피탕은 청열해독(淸熱解毒), 사하(瀉下)의 대황(大黃)과 청열양혈(淸熱凉血), 활혈(活血)의 목단(牧丹)이 주약이다. 

대황(大黃)·망초(芒硝)는 사하(瀉下) 작용으로 연동을 촉진해 장관내의 분변(糞便)을 제거해 독소의 흡수를 방지한다. 대황(大黃)은 장내열독을 사하고 어혈을 소탕하는 힘이 강해 별명을 장군이라고 한다. 위장내부 실열성 적체어혈·종독을 강하게 사하시켜 제거한다. 목단(牧丹). 
도인(桃仁)은 혈관을 확장해 순환을 개선한다. 동과자(冬瓜子)는 소염·이뇨·배농 등에 보조적으로 작용한다. 

망초(芒硝)는 오장의 열결(熱結)을 사하고 대황(大黃)과 같이 복부의 이상긴장·팽만압통불쾌감 등 실열적체를 사하시켜 제거한다. 또 조시(燥屎 마른 변)를 연견(軟堅 굳은 걸 부드럽게)한다. 

목단(牧丹)은 양성(凉性) 구어혈제로 소염양혈(消炎凉血)이 주가 된다. 혈분의 실열이나 허열을 모두 양혈(凉血)하면서 혈행을 촉진시키는 점이 특색이다. 혈행촉진 효능은 계피(桂枝)와 같이 쓸 때 그 효능이 한층 강해진다.

계지복령환이나 팔미환이 그 예이다. 또 양혈(凉血)을 목적으로 지황(地黃), 작약(芍藥), 지모(知母) 등과 함께 쓰면 더 효과가 좋아진다. 
목단(牧丹)의 소종력(消腫力)은 의이인(薏苡仁), 동과자(冬瓜子), 도인(桃仁), 대황(大黃)과 함께 쓸 때 그 효능이 향상된다. 

도인(桃仁)은 어혈을 파하는 동시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소염 배농한다. 대표적인 식물성 구어혈약으로 허증약(당귀當歸, 작약芍藥, 천궁川芎, 지황地黃)과 실증약(목단牧丹,도인桃仁)이 있는데, 이는 서로 작용이 다르다. 도인(桃仁)은 어혈을 풀어내는 실증약으로서 목단(牧丹)보다 강하다.

그러나 소염배농작용은 목단(牧丹)에 비해 약하며, 양혈(凉血) 작용은 도인(桃仁)에는 없으므로 소염·소종·진통작용은 목단(牧丹)이 더 우수하다. 동과자(冬瓜子)는 폐심부열(肺深部熱)을 청열하는 동시에 장(腸)의 때(적구積垢)를 잘 빼는 효능이 있어 목단(牧丹)과 함께 쓰면 종창을 소염배농하는 힘이 강해진다. 또 의이인(薏苡仁)과 같은 소염배농작용도 있다.

- 염증이 심할 때는 금은화, 포공영, 연교, 황련, 패장초 등의 청열해독약(淸熱解毒藥)을 배합한다. 
예) 대황목단피탕+시호청간탕 

- 복부팽만감이 심하면 지실, 후박, 내복자, 감수 등을 가하고, 동통이 심하면 단삼, 적작약, 삼릉, 아출, 유향, 몰약 등을 가한다.
예) 대황목단피탕+소승기탕, 대황목단피탕+해독화어탕(解毒化瘀湯) <다음호에 계속>

최해륭 약사. 소미약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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