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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교육이해도 낮아 ‘점자 자료’ 필요

장애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평가 결과 <4>

2020-09-14 05:50:39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지난호에 이어서>
국외 장애인 의약품 안전사용 방법
(2) 영국 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용 방법
나) 영국 지적장애(Learning Disabilities) 의약품 사용과 약사의 역할 
2) 영국 지적장애인 대상 약사의 역할
△약물 복용의 안전성과 효율성 검토
-지적장애를 가진 환자는 어떤 약물이 자신에게 효과 또는 부작용이 있는지에 관해 의료 제공자와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약사는 약물 선호도와 관련해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

-약사의 역할
·환자 및 보호자와 개인 맞춤형 치료 목적을 논의하고 약물치료가 가급적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약물의 중단 또는 변경에 대해 미리 정보를 제공, 약물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환자 또는 보호자가 약사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사전에 요청하는 등이 있다.

△약품 최적화 방안
-약사와 약국 직원들이 지적장애 환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제형이나 복용 빈도를 조절해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마련

-지적장애인을 위한 가정 약물검토 서비스 제공

△지적장애인 대상 약물사용 교육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약물사용 교육이 환자의 복약 순응도 및 약물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증가시킨다.

-시각 자료, 읽기 쉬운 텍스트, 오디오, 비디오 등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애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평가
(1) 시각 장애인 대상 교육 평가
-시각 장애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총 5회 212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 이후 평가를 진행했다.

-시각 장애인 대상 약 바르게 알기 교육(시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가) 일반적 특성
-교육 대상자의 성별을 보면 남성의 비율이 높았다. 대부분 60대 이상으로 연령이 높았으며, 중증 시각장애인이었다.(84.9%) 

-교육 참여자의 90.6%가 이전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 교육 만족도
1) 교육의 도움 정도 및 이해도
△교육 대상자의 교육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교육의 도움 정도, 교육의 이해도 등을 파악한다.
-참여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92.5%였으며, 점자교재와 함께 구두로 진행된 교육이 충분히 이해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96.2%로 나타났다.

-교육 참여자의 58%가 강의내용과 본인의 약 사용방법에 차이가 있다고 응답.

2) 향후 교육 참여 의향 및 요구사항
△추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85.8%로 높게 나타났으며,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으로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3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주제나 요구사항으로는 ‘점자 인쇄 자료 필요’ 등의 의견이 있었다.


(2) 청각 장애인 대상 교육 평가
-청각 장애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총 3회 108명이 교육에 참여해 교육 평가를 진행했다.

-청각 장애인 대상 약 바르게 알기 교육(시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가) 일반적 특성
-교육 대상자의 성별을 보면, 여성의 비율이 61.1%로 높았으며, 시각 장애인 교육과 마찬가지로 60대 이상의 고령의 청각 장애인이 교육 및 교육 평가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중증 청각장애인으로 교육 참여자의 73.1%가 이전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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