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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의약품 구입 요일 주말 '50.3%' 차지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제도 운영 현황 <3>

2021-06-28 05:50:38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사업 책임자 임재영 실장
참여 연구원 김진이 책임연구원, 정승연 선임연구원, 
                 정동욱 부선임연구원, 최윤정 주임연구원

편집 임재영 실장 / 이주하 주임연구원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는 2020년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 개선방안 연구를 진행했다. 본 연구는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의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수행됐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환경을 조사하기 위해 현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제도의 운영 실태와 타국의 약국외 판매제도를 조사했다. 조사내용에는 안전상비의약품의 유통실적(공급액 기준)과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경험과 인식조사가 포함됐다.

본 글에서는 연구과정에서 얻은 안전상비의약품의 공급실적과 소비자들의 구매 경험 및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상비의약품 약국외 판매제도의 운영 현황을 파악해보기로 한다.

<지난호에 이어서>
Ⅲ. 소비자의 안전상비의약품 구매 경험과 인식조사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한 요일을 조사한 결과 주말(50.3%), 주중(36.7%), 휴일(13%) 순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이 구입한 시간대는 '오후 9시~자정 전'(37.8%), '오후 6시~오후 9시 전'(34.1%)으로 주로 약국이 문을 닫고 난 이후에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해 대체로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제도 도입 취지에 부합하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전 9시~오후 6시 전'에 구입한 비율도 22.9%로 낮지는 않았으며, 무엇보다 주중(월~금요일)에 구입했던 응답자들 가운데에서는 '오전 9시~오후 6시 전'에 구입한 응답자도 33.6%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즉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의 경우, 안전상비의약품에 해당하는 품목들을 구입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약국을 방문하기보다는 약국과 편의점 중 한 곳을 선택해서 방문했었을 개연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그렇지만 이 조사항목은 안전상비의약품 구입 경험이 있는 응답자만을 대상으로 했으므로 어느 정도의 편향성이 발생할 수 있음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안전상비의약품을 편의점에서 구매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휴일, 심야시간에 약국이 문을 닫아서'(61%), '편의점 주변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해서'(27%),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이 소포장이어서 이용이 편리해서' (5%), '편의점에 다른 물건을 사러 갔다가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 (7%) 순으로 높은 응답률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국이 문을 닫아 약국 접근성에 문제가 생길 경우 편의점을 방문해 의약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구입한 약의 종류는 해열진통제(타이레놀, 어린이용 타이레놀현탁액, 어린이용 부루펜시럽), 소화제(베아제정, 닥터베아제정, 훼스탈골드정, 훼스탈플러스정), 감기약(판콜에이내복액, 파피린티정), 파스(제일쿨파프, 신신파스아렉스) 순으로 나타났다.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을 구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응답자는 '약을 복용할 일이 없어서', '평소에 필요한 의약품을 가정에 구비해 두어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어서'라는 항목을 가장 빈번하게 선택했다. 

그렇지만 '편의점에는 증상에 맞는 약이 없어서', '약국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가격이 비싸서' 등의 항목도 적지 않은 소비자가 응답한 것으로 나타나 안전상비의약품 미구입자의 경우 의약품 구매처로서의 약국과 편의점의 특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이 미구입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개연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그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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