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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도움됐다' 98%

북한이탈주민 포커스그룹 인터뷰 결과 및 2019년 약 바르게 알기 <4>

2021-08-02 05:50:38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참여 연구원 정승연 선임연구원/정동욱 부선임연구원
편집 임재영 실장/이주하 주임연구원

의약품정책연구소는 대한약사회의 '약바로쓰기운동본부'가 진행한 식품의약품안전처 발주 용역 사업인 ‘2020년 약바르게알기 교육사업‘의 평가를 진행했다. 이는 2018, 2019년에 이어 약사회의 용역으로 세번째로 진행된 사업(평가)이다. 2019년 장애인 및 장애인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취약계층 시범교육에 이어 2020년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취약계층 시범교육 대상으로 선정해 이들에게 의약품 사용 교육을 시행하기 앞서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진행했다.

2020년 9월 기준, 한국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총 3만 3718명이다. 200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03~2011년에는 연간 입국 인원이 2000명~3000명 수준에 이르렀으나, 2012년 이후 입국 인원이 점차 줄어들어 연간 평균 1300명대로 감소했고, 2019년도에는 1047명 입국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탈북 이동 경로 국가의 국경 폐쇄 등의 원인으로 그 수는 크게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이후 또 그 수는 크게 증가할 수 있다. 한국에 정착한 이후 북한이탈주민의 의료 서비스 이용 및 의약품의 복용 행태가 기존의 국민과는 다르다는 점이 보고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소는 이들의 과거 및 현재의 의약품에 대한 인식 및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이들의 필요에 부합한 맞춤형 의약품 사용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먼저 북한이탈주민 대상 포커스그룹 인터뷰 결과와 함께 이들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제안했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평가 결과를 통해 북한이탈주민 대상 교육 수행의 의미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지난호에 이어서>
나. 북한이탈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평가
(1) 북한이탈주민 대상 교육 평가
북한이탈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총 6회 진행됐으며, 총 4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이후 설문의 형식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2) 교육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교육 대상자의 성별을 보면 여성의 비율이 약 70%로 높았으며, 연령대는 40대, 50대의 참여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교육 참여자의 68%가 이전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교육 만족도
북한이탈주민 대상 약 바르게 알기 교육(시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교육의 도움 정도 및 교육의 이해도 등을 파악했다. 그 결과 교육 내용이 이해하기 쉽다고 응답한 비율은 약 96%였으며, 참여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도 약 98%로 나타났다. 

또한 의약품 관련 용어 이해의 정도는 응답자의 약 98%가 매우 쉽거나 쉽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교육에 참여한 응답자의 약 98%가 교육의 내용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매우 도움이 되거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앞서 이들의 의약품에 대한 인식 및 사용 경험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교육 내용이 개발됐기 때문일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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