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백 녹십자 비맥스  엠지플러스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베나치오
비아트리스 MAT 비판텐 애보트 래피드진단
온누리

트리마토-엘 플러스 vs 쏘팔코펜 맥스

2022-06-13 05:50:38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OTC vs OTC가 더욱 알차게 새로운 시즌에 돌입한다. 지난 2020년부터 1년 6개월여간 대한약사저널에 연재되며 약국 현장의 OTC 활용도를 한껏 끌어올렸던 OTC vs OTC는 2022년을 맞아 더 전문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내용으로 꾸며진다. 특히 종전 연재와 달리 대한약사저널의 월별 테마 질환에 맞춰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OTC를 찾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4명의 개국-근무약사들이 다시한번 힘을 모았다. OTC 전반에 대한 분석과 활용법을 정리해 쉽고 핵심적인 상담을 기반으로 한 약사와 환자간의 접점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편집자 주]

요실금은 때와 장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마렵거나 이를 참지 못해 소변을 흘리는 질환이다. 성인 여성의 30%, 65세 이상 노인의 40~50%가 이 질환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치료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 요실금 환자가 늘고 있지만, 남성은 요실금이 생기지 않는다고 잘못 알고 있거나 부끄럽다는 이유로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환자는 많지 않다. 또한 남성이 요실금 증상으로 약국에 방문해도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은 제한적이다. 

남성 요실금은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낮추고 심할 경우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겪을 수 있으므로 이번에는 남성 요실금에 원인이 되는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정리하고 상담에 활용해본다.

1. 허가사항 및 특징

2. 여성 요실금과 남성 요실금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여성 요실금의 원인은 짧은 요도, 출산 등이지만 남성 요실금은 노화로 인한 방광·요도 괄약근 약화,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암 발생이 주 원인이다. 또한 남성과 여성은 주로 겪는 요실금 유형이 다르다. 

요실금은 크게 배에 힘이 들어갔을 때 소변이 흘러나오는 복압성, 소변이 갑자기 마렵거나 참을 수 없는 급박성, 두 증상이 함께 있는 복합성 등이 있다. 여성은 대부분 복압성 요실금이지만 남성은 급박성 요실금이 많다.

3. 쏘팔메토와 라이코펜은 어떻게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나?
쏘팔메토에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및 로르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나이가 들어 에스트로겐이 과다하게 증가한 경우, 혈관이 손상된 경우 또는 아연이 결핍된 경우, 전립선에 염증이 발생하거나 비대해지기도 한다. 

쏘팔메토는 자연스럽게 테스토스테론을 증가하게 하여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쏘팔메토는 혈액 응고를 방해하는 작용을 하여 수술 2주 전에는 섭취를 중단하며 항응고제 복용자는 쏘팔메토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 

라이코펜은 생리적 농도에서 암세포 주기를 정지시키고 암세포를 자가 사멸하게 한다. 또한 사이클린을 조절하여 전립선 암화 과정을 방해한다. 또한 라이코펜은 항산화제로 역할하여 전립선 세포와 백혈구에서 산화에 의한 DNA 손상물질이 감소하게 한다. 

신선한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은 체내 흡수가 어려워 정제된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라이코펜을 너무 과량으로 섭취할 경우, 혈액 속에 오렌지 색소가 증가하여 피부 바깥 층에 색소가 침착하여 피부 색이 변할 수 있다. 라이코펜으로 생긴 Lycopenemia는 채식주의자와 피부색이 옅을수록 잘 나타날 수 있고 라이코펜 섭취를 중단하면 사라지는데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 

4. 요실금에 도움이 되는 다른 방법은 무엇이 있는가?
남성 요실금을 막기 위해선 평소 전립선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전립선암은 육식 위주의 식습관이 원인이므로 지방이 높은 육류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다. 약해진 방광 근육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식물성 단백질보다 동물성 단백질이 도움이 되는데 음식으로 섭취하기 어려운 경우, 정제된 형태의 동물성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류를 다양하게 섭취하는데 토마토 이외에도 항암효과가 높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과 시금치를 먹는 것도 전립선 건강에 좋다.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인 알코올, 카페인 음료, 당도 높은 과일은 방광을 자극하므로 피한다.

케겔운동으로 불리는 골반저근운동을 보통 6~12주간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면 요실금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기침을 하거나 걸을 때 소변이 새어 나와 일상생활에서 패드를 써야할 정도라면 인공요도괄약근 삽입술이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재연 약사.

참고문헌
1) 네이저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
2) 영등포구 보건소 https://www.ydp.go.kr 
3) 헬스조선 https://health.chosun.com
4) 황은선, Bowen. 2004. “토마토와 라이코펜이 전립선암의 예방과 치료에 미치는 영향”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33: 455~462 
5) https://m.blog.naver.com/i-doctor/221320933023

녹십자 비맥스 엠지플러스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녹십자 비맥스 엠지플러스 웹심포지엄 사전신청
케이세라퓨틱스_케이피엔 옵티마케어 이벤트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