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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관련 일반 의약품

2020-12-21 05:50:33 주혜성 기자 주혜성 기자 hsjoo@kpanews.co.kr

대한민국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마련됐다. 오성곤 약사를 필두로 한 약국약학연구회는 OTC vs OTC를 주제로 대한약사저널 연재를 시작한다. 이번 기획은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등 약국에서 취급하는 OTC 전반에 대한 분석과 활용법을 정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쉽고 핵심적인 상담을 기반으로 한 약사와 환자간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궁극적으로 약국 OTC 활성화를 도모하고 예방 차원의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편집자 주]

편두통으로 온 환자에게 약국에서 권할 수 있었던 OTC 중 하나가 복합진통제인 미가펜이나 마이드린이었다.

편두통에 권할 수 있는 OTC 종류가 한정적이었는데 최근에 이소메텝텐 성분이 원료 수급 중단과 수익성의 문제로 공급중단 돼 편두통에 사용할 수 있는 OTC의 범위가 더 좁아졌다. 

이소메텝텐은 교감 신경 자극제로 확장된 두개골 및 대뇌 세동맥의 수축을 통해 혈관성 두통으로 이어지는 자극을 감소시켜주는 약이다. 

이를 대신할 수 있는 편두통약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편두통이란?
편두통은 대개 머리의 한쪽에서 시작하는 박동성 두통으로 대개 4~72시간 동안 지속되고 식욕저하, 오심?구토를 동반하며 일부 환자에서는 두통이 발생하기 전에 시각장애 등 전조증상이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

편두통의 발병기전은 뇌혈관의 수축으로 인한 허혈로 발생하는 전조증상 이후 반동적인 혈관 확장에 의해 발생한다는 혈관성 이론과 혈관 확장 작용이 있는 신경펩타이드로 혈장단백질이 유출되고 이로 인해 신경성 염증이 유발되며 삼차신경이 활성화돼 통증이 발생한다는 신경성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

편두통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급성기를 완화시키는 약물과 예방적 치료 약물로 분류된다.

약국에서 판매되는 OTC는 급성기를 완화시키는 약으로 NSAIDs나 아세트아미노펜 등이 해당된다.

2. 편두통 치료제-성분 및 함량/용법·용량
우리들제약과 GC녹십자 두 회사에서 미가펜과 탁센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미가펜에스연질캡슐과 탁센엠지연질캡슐이 나왔다.



-나프록센은 이부프로펜보다 진통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지만 반감기가 길어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나프록센과 이부프로펜 둘 다 위장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있지만 나프록센이 이부프로펜보다 효과가 오래 지속되므로 위장관계 부작용이 더 높다. 위장관계 부작용의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는 이부프로펜이 선호될 수 있으며 제산작용이 있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이 포함된 제제를 추천해 줄 수 있다.

-COX-1 보다 COX-2를 더 차단하는 NSAIDs에서 혈전 위험이 증가한다. 나프록센은 COX-2를 이부프로펜 보다 덜 차단하므로 이부프로펜 보다는 심혈관계 부작용이 적다.

3. 편두통 개선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
-편두통 일기를 기록하게 함으로써 주요유발인자가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하며, 유발인자를 감소시킨다. (예: tyramine이 포함된 음식(초콜릿, 치즈, 커피, 술 등), 아스파탐/사카린 함유 음식, 피로, 스트레스, 소음 등)

-통증 부위를 냉찜질하거나 조용하고 어두운 곳에서 쉬도록 한다.

-스트레칭을 하거나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편두통에 도움이 되는 기타 약물로는 riboflavin(vit. B2), magnesium, coenzyme Q10 등이 있다.

-급성기에 투여하는 약제는 1주에 2회 이하로 제한함으로써 약물과다사용두통으로 전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홍주 약사. 약국약학연구회

References
1) KIMS
2) 약학정보원: 편두통의 개요와 약물치료
3) 대한두통학회
4) 우리들제약, GC녹십자 홈페이지
5)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최신 사용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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