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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오면 복약안내문 출력해드립니다"

송파, 보건소와 함께 관련 스티커와 팜케어 어플리케이션 홍보

2013-10-02 12:10:06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약국에 오면 요청할 경우 복약안내문을 출력해드립니다."

서울 송파분회(분회장 박승현) 약국위원회(부분회장 함영혜, 이사 정한성·염인아)는 해당지역 보건소는 지난달 4회에 걸쳐 지역약국을 대상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홍보했다. 

지난 9월13일부터 9월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복약안내문 요청하시면 출력해 드립니다'라는 스티커와 팜케어 어플리케이션 홍보문을 제공했다.  

또한 분회는 약봉투에 복약지도문이 인쇄되는 팜봉투사업에 대해 알렸다.

박승현 분회장은 "기본에 충실한 복약지도야 말로 약사가 국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구두로 설명하는 복약지도로 약사의 책무를 다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제는 IT를 접목한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분회장은 "특히 약봉투와 영수증, 별도의 용지 등을 활용한 복약안내문 제공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을 보다 명확히 지도 할 수 있다"며 "이는 약국과 약사에 대한 호감을 불러오고, 약사직능에 대한 왜곡된 시선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일 것"이라고 강조하고 충실한 복약지도가 향후 약국과 약사에 대한 대국민 신뢰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함영혜 부분회장도 "약봉투에 인쇄되는 복약지도문은 팜2000, 온팜, 위드팜만 가능해 일부하고 싶은 약사들의 참여가 제한되고 있다"며 "타 청구프로그램들도 조속한 시일내 호환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 부분회장은 이어 "다만 이러한 약국들도 환자가 원할 때 복약안내문을 제공하는 등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복약상담 노력이 필요하다"고 약국 지도방문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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