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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마약류통합시스템 교육 박차···"보고 어렵지 않다"

동영상 공개·교육 지원 등···시스템 승인기간 이틀 소요 가입 서둘러야

2018-04-24 06:00:21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시행됨에 따라 약사회가 회원들에게 시스템 교육과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우려하는 바와 달리 기존 청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시스템인 만큼 일선 약국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입장이다.

23일 대한약사회는 출입기자단에게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 등을 소개했다.

이날 약사회는 "시스템 시행과 관련해 우려가 많고, 시스템 연동이 늦어서 테스트 기간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요구하던 부분이 반영되면서 연동작업이 늦어진 것으로 기간이 줄어들었지만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발전돼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기존 시스템의 연계로, 재고등록, 기존약국 프로그램의 연동 등이 일정 수준 이상 올라왔다는 판단이다.

실제 시연 결과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에 따라 한번의 회원가입을 해야하지만, 개설등록증 등록을 개선 하고 허가(개설)승인기관만 찾기 하면 되는 것으로 회원 가입은 간편화 됐다는 것.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역시 가입 후 한번만 암호화 인증 키를 약국관리프로그램에 입력하면 돼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구매재고 등록 역시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게 됨에 따라 입고, 그리고 조제 보고 시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마약류, 약국에서 리더기를 가지고 리딩을 해야 입고가 잡히는 시스템이 었으나 그 리더기를 없애면서 중점관리, 일반관리로 나누고 제도시행가 유예 된 바 있다"며 "현재는 입고 대상 내역을 조회하면 제약사 도매상 약국 추가한 내용이 뜨도록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제 보고 역시 별도의 보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의약품 내역 투약일시 등 일반적인 청구와 다르지 않고 입고된 내역이 있어 이를 클릭해서 선택하면 된다"고 전했다.

실시간 보고를 사용할 경우 약국 문을 열었을때 아침에 체크하고 업무를 시작하면 되는 형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는 기존에 약국 문을 닫을때 마약류 업무를 해오던 것을 그대로 생각하면 관련 업무를 저녁에 할 것인가 아침에 할 것인가의 차이로 실시간 보고 세팅하고 하는 것이 현재 약국 업무와 가장 유사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약국에서 하지 않던 사업인 만큼 우려가 있지만 약사회 차원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부, 분회 교육도 진행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우려되는 제조번호 입력 역시 유예기간 중에 가급적이면 폐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제조번호 유효기간은 클릭하면 연동되도록 별도로 확인하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으로 마약류 역시 일련번호 입력은 1년간 유예된 상태다.

이어 "행정처분 관련해서는 실제로 마통시 때문에 강해진 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해오던 것 그대로고 오히려 일부 완화된 부분이 있었다"며 "여기에 약국에서 처분 규정 과하다고 해서 약사회와 협의해서 완화하는 방안 검토하겠다는 것이 식약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PharmIT3000으로 테스트를 진행중인데 3000 미리 오픈 시스템은 처음으로 데이터 주고 받는 정보량이 많아 시스템 에러가 나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더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가입율이 약 60%로 승인 기간이 이틀정도 소요되는 만큼 회원가입을 미리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약사회는 별도로 각각 △회원가입 △PharmIT3000 연계보고 설정 △기재고 등록 △실시간·일괄 조제보고 하기 등 4개 파트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 시도지부에 안내했다.

이외에도 경남, 울산, 경북 포항시분회 등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서울 강남분회 등 지역약사회에도 교육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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