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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1년 8개월간 식약처장 활동 끝···총선 행보 나서나

부산 내려오겠다는 언급에 기정사실화···부산지역 약사사회도 긍정적 평가

2019-03-09 06:00:23 허성규 기자 허성규 기자 skheo@kpanews.co.kr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퇴임함에 따라 과거 부산으로 내려오겠다는 발언에 힘이 실리며 내년에 있을 총선 출마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를 두고 지역 사회의 약사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어 이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8일 청와대가 식약처를 비롯한 7개 부처 장·차관급 개각을 발표해 1년 8개월 간의 임기를 보낸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퇴임했다. 

이에 류영진 전 처장의 부산지역 총선 출마 등에 대한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태다.

류영진 전 처장은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하는 등 부산 지역내 출마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상태인 만큼 내년에 있을 총선 출마에 무게감이 실리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부산지부 총회에서도 류영진 전 처장은 "조만간 부산으로 내려오려고 한다"며 "공직자는 함부로 거취를 이야기하면 안되는데 부산으로 어서 내려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곧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부산지역으로 내려올 경우 내년에 있을 총선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라는 평가인 것.

부산지역 A약사는 "부산지역으로 내려온다는 것이 곧 총선에 임하겠다는 뜻 아니겠냐"라며 "아직 확정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결국 약사사회 내부에서도 부산으로 내려오겠다는 언급 자체가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따라 류영진 전 처장이 그동안 활동했던 부산지역에서의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정부부처에서 일한 것은 물론 약사 출신 국회의원의 필요성이 커지는 만큼 부산지역 약사사회에서도 류 전 처장의 출마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부산지역 B약사는 "결국 총선 출마는 당차원에서 경쟁력 등을 염두에 두고 나올 것인데 지금까지 보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본다"며 "총선 출마에 대해서 지역 내에서도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B약사는 "약사출신 국회의원을 배출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약사사회에서는 기대감이 있다"며 "국민들을,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약사회와 정부의 연결 채널도 필요한데 그런 면에서도 긍정적이라고 본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류영진 전 처장은 신중하게 상황을 조율 중인 것으로 보인다.

류영진 전 처장은 총선 출마 등과 관련해 "아직은 조금 쉬다가 생각해 볼 문제"라며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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