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북 이벤트
B밀처방 캠페인(설문 이벤트) 건보공단_적정의료이용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배너
  • HOME
  • 뉴스
  • 약사회
은성블루채널

과도한 분양가격에 약국 유치..."악성 브로커 조심하세요"

약사회, 경남 양산지역 주의 당부, 요양병원을 재활병원으로 속여

2019-04-09 06:00:30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대한약사회 악성브로커신고센터가 경남 양산지역에 위치한 메디컬센터와 관련해 신고된 첫 사례를 공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악성브로커신고센터(부회장 박승현, 이하 신고센터)는 8일 경남 양산지역의 약국분양과 관련해 회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고센터가 발표한 이번 사례는 센터에 접수된 첫 번째 사례로 경남 양산지역에 올해 2월 준공된 ‘물금우리메디컬센터’ 내 약국 유치관련 건이다.

제보와 지역 언론보도에 따르면 경남 양산지역에 올해 2월 준공된 ‘물금우리메디컬센터’는 상가를 분양하면서 재활병원 입점이 확정돼 처방전을 독점할 수 있다는 이유로 과도한 분양가격에 약국을 유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신고센터가 양산시청과 분양자에게 확인한 결과 동 상가는 재활병원이 아닌 요양병원이 입점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양산시청은 허위광고·사전분양·공고와 상이한 분양가 계약체결 등으로 시행사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시행사는 약국을 분양하면서 병원 입점을 강조하며 과도한 분양가격을 요구했으나, 약국이 분양되기 전에 경찰에 고발되어 아직까지 약사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한약사회 신고센터는 약국분양시 시행사 공고문, 관할 관청 신고내역과 시행사 및 분양대행업체가 제시하는 내용을 철저히 확인해 회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광민 대한약사회 홍보이사는 “현재 악성브로커라고 회자됐던 명단은 갖고 있는 상태로 구체적인 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1차 목표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곳을 알려 선량한 약사들의 피해가 없도록 하고 2차로 회원들로부터 악덕브로커로 지명된 분들에 대한 과거 자료를 모아 파악한 후 세무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관련 기사 보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