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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의 전문성 강화..."전문약사 제도화 이제 시기 됐다"

16일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역할' 정책토론회서 의원 등 강조

2019-04-16 14:43:23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문약사제도가 이제 도입될 때가 됐다는 목소리가 모아졌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한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전문약사제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먼저 행사를 주최한 전혜숙 의원은 "20년 전부터 환자들이 병을 치료하려 했다가 오히려 병이 생기는 사례를 봤다"면서 "전문약사는 환자의 약물관리를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6년제 도입도 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국회 상임위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1개의 향정약을 써도되는 상황에서 5개를 중복해 투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DUR의 처벌조항을 최근 입법하기도 했다"고 밝히고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문약사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찾은 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약사는 최고의 전문직이며 이중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게 전문약사인 것으로 안다"면서 "자체적으로 거의 10년간 전문약사를 운영해왔는데 이제 법제화를 해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오제세 의원은 "우리나라도 전문약사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때가 됐다"면서 "향후 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전문약사제도라는 숙제가 잘 풀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짧게 인사했다.   

행사를 준비한 이은숙 병원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문약사의 필요성과 법제화가 단순히 병원약사들의 바람이 아니라 국회와 정부, 보건의료인, 환자, 국민 모두의 공감이 필요하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이날 토론회를 계기로 병원약사들이 전문서을 발휘해 보다 더 안전한 약물관리로 환자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발사르탄을 보더라도 의약품은 상시적 위험이 크다"면서 "약물로부터의 위험노출은 병원이며 병원에서의 약사는 더욱 전문성을 갖고 전문약사가 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김 회장은 "전문약사제도는 약사직능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건강과 환자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며 "2010년부터 시작돼 800명이 넘게 배출한 전문약사가 있다. 이제 제도화돼야 할 준비는 끝났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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