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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사제,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전체 약사직능 전문화"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16일 병원약사회 정책토론회서 의견

2019-04-16 16:45:17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전문약사제도 도입은 단순히 병원약사뿐만 아니라 전체 약사직능을 전문화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16일 전혜숙 의원 주최하고 병원약사회 주관한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 주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지난 10여년간 전문약사제도를 자체적으로 시행해 800명이 넘게 전문약사를 배출했다"면서 "의료기관의 지표로서도 성과가 있는 등 전문약사제도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정부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전문약사제도를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문약사제도 도입이 되면 낮은 병원약사의 수가도 함께 보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병원약사의 조제를 넘어 행위가 확대되는 만큼 보상체계가 달라져야 하고 이를 위해 수가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병원협회는 물론 약사회, 의협 등이 함께 참여해 논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부회장은 "전문약사제도 도입으로 인력수급의 쏠림현상의 우려는 보건의료인력에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대형병원의 인력쏠림이 바로 그것"이라고 지목하고 "전문약사가 도입되면 병원의 티오가 늘어 오히려 인력분산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을 예상했다. 

아울러 병원이 최소한의 전문약사 인력을 확보하는 그간의 노력에 대해 인정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약사제도 도입시 약사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약대 6년제 시행하면서 2년간 3500여명의 약사가 배출되지 않아 부족한 것으로 본다"면서 "현재는 10년간의 계획에 따라 매년 350여명의 약사가 더 배출되고 있어 조만간 인력부족의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앞으로 정상적으로 약사가 배출될 때를 볼 때 전문약사제도 도입과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다"며 현재의 약사 인력부족이 전문약사제도 도입에서의 인력부족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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