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북 이벤트
약공어플 다운로드 건보공단_적정의료이용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배너
  • HOME
  • 뉴스
  • 약사회
은성블루채널

전성분표시 계도종료 후 어떻게?...지역약사회 대책 마련 분주

추가유예 반품 등 대응방안 논의 중...회원약국에 공지도

2019-05-07 12:00:30 엄태선 기자 엄태선 기자 tseom@kpanews.co.kr


유효성분만 표시돼 전성분 미표시 사례.



오는 6월말 전성분표시 행정처분 유예가 이뤄지는 계도기간이 끝남에 따라 약사회가 대응방안 마련에 분주하다. 

기존 전성분 미표시 의약품 재고를 모두 소진 등을 회원약국에 공지하는 한편 7월 이후 약국에서 취해야할 방안 마련에 눈을 돌리고 있다. 

지역약사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일선 약사회가 최근 전성분표시 계도기간이 종료될 이후를 대비해 제약사로부터 전성분 미표시 품목 목록을 요구하는 등 원활한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다. 

최근 서울 관악분회는 임원들간 소통을 통해 전성분표시와 관련한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 분회 관계자는 "6월말 전성분표시 계도기간이 마무리되기 때문에 이후 혹시라도 생길 회원약국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면서 "이번 임원간 내부공지는 5월 있을 임원 전체회의에서 좀더 세밀하게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2일 경기지부도 일부 제약사 도매담당자를 불러 전성분표시 문제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부는 제약사에 전성분이 미표시된 품목에 대해 목록을 제출해줄 것으로 요청하는 등 해결방안을 함께 숙고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모 업계 관계자는 "만약 약국에서 전성분 미표시를 반품한다면 제약사나 도매업체가 모두 힘들게 된다"면서 "약국은 물론 모두가 도움이 되는 방법은 자연소진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현실적으로 6월말까지 자연소진이 안되는 품목이 있다면 좀더 계도기간을 추가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면서 "제품 자체의 문제가 아닌 표시의 문제이기 소진이 되는 기간을 연장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도 소진이 되지 않는 품목은 대부분 2~3년의 유효기간이 입박했거나 지난 품목일 것으로 판단되기에 수거해 폐기처분하면 된다"고 부연했다.   

한 지부 관계자는 "최근 전성분 관련 이슈가 있을 때 회원약국에 공지하고 소진하거나 반품을 독려한 바 있다"면서 약국에 알려 피해가 없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로슈는 자사 전성분 표시 의약품에 대해 공지하고 있다.


한편 일선 제약사도 자사 제품의 전성분표시에 대해 알리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로슈는 지난해 12월3일 의약품 전성분 표시 시행에 따라 해당사의 제품의 전성분 표시정보를 공지했다. 제품정보에서 제품 기본 정보 중 '원료약품 및 그 분량' 부분을 참고하라는 내용이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관련 기사 보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비맥스BB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