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북 이벤트
안티코아리 이벤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배너
  • HOME
  • 뉴스
  • 약사회
은성블루채널

약사회 존재감, 약사의 힘을 과시하다

정책대회 성공적 마무리…총선기획단 실효성 확보 관건

2019-07-15 06:00:30 감성균 영상 김용욱 기자 감성균 영상 김용욱 기자 kam516@kpanews.co.kr


정부와 정치권이 깜짝 놀랐다. 

약사 임원 스스로도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앞으로 남은 과제는 내년 총선에서 약사회의 정치적 역량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결집시키는 가에 달렸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천안에서 개최된 ‘2019 대한약사회 전국 주요 임원 정책대회’가 하나된 약사회의 힘을 대내외에 알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주요 정치권, 약사회 회무 지원 약속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현재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주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 약사회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켰다는데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실제 한 자리에서 만나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모두 참석시켰다.

특히 양 당 대표는 일반적인 인사치레에 그치는 평소 축사에서 벗어나 약사회의 현안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해 눈길을 모았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의약분업 당시 여당 정책위원장 시절을 회상하며 약사회와의 인연을 어필했다.

이어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과 면허 신고제 도입, 약학교육 평가 인증 의무화 등 약사회의 3개 건의안에 대해 법안 발의와 통과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인순 최고위원과 약사출신인 김상희 전혜숙 의원을 직접 거명해 해당 법안의 진행을 당부하는 한편 약사 권익보호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약사회원들의 뜨거운 반응에 시종일관 감사를 나타냈다.

또한 황 대표 역시 “차등수가제, 약국보조원, 불법편법약국개설, 약사면허신고제, 전문약사자격인정법제화, 약학교육평가인증도입, 약국 한약국의 명칭과 업무범위, 온라인 불법판매 차단 등 약사회 6대 중점법안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며 약사회의 정책과 비전에 공감하고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여당과 공조를 통해 약사현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국민 건강 지키는 일에 여야는 없다"며 "함께 소통하면서 필요한 정책과 법안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약사 근무 여건이 개선돼야 국민 건강이 좋아진다"고 약사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진행되는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참석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및 약사출신 의원들도 이번 정책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놀라며 약사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의원들은 “약사회의 변신과 힘을 확실히 느낄수 있었다. 정책대회를 보니 약사회가 추진하는 6대 과제가 이미 모두 성공했다는 확신이 든다. 앞으로 새로운 약사 직능에 대해서도 함께 토론하고 협조해 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복지부도 긴장…약무정책 실무적 성과 도출 박차

약무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핵심 루트는 역시 복지부다. 

여야 국회의원들 역시 이 날 대회 축사를 통해 복지부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며 약사회와 정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이 날 대회에서 특강을 맡은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이 나서 ‘보건의료정책 추진방향’을 설명, 큰 관심이 쏠렸다.

특히 정부와 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약정협의체가 다소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 정책관은 이를 위한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강조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 정책관은 복지부와 약사회의 의사소통 채널로 약정협의체를 구축해 국민건강권 확보 및 약사 약국업무를 위한 발전적 방향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DUR 수가신설을 비롯해 약사회가 제안한 10대 과제가 우선 검토 대상이라고 설명하며 15일부터 열리는 법안심사소위에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발사르탄 사태 및 강원산불로 인한 재난 당시 약사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에 거듭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총선기획단 통한 정치 참여 활성화 기대

이번 대회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내년 총선을 겨냥한 ‘2020 총선정책 기획단’의 발족이다.

이 날 참석한 여야 국회의원들 역시 이를 의식한 듯 오는 총선에서 약사와 약사회의 역할에 대해 누차 강조하기도 했다.

총선기획단장을 맡은 김대업 회장 역시 약사회가 이번 총선에서 최대한 힘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김 회장은 "이왕 빼든 칼이다"며 "약사회 손 안잡고 당선 힘들겠다는 생각 들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정책기획단은 5대 강령을 통해 정치적 역량을 극대화하고 총선에서 승리할 것을 선언했다.

5대 행동강령은 △우리는 후보 지지에 있어 특정 정당이 아니라 약사정책으로 판단한다 △우리는 약사정책에 대해 우호적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우리는 약사 출신 총선 후보자들의 확실한 당선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 △우리는 후보자에게 약사정책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데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약사 1인 1국회의원 후원사업에 전 회원을 동참하게 한다 등이다.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어플 다운로드

관련 기사 보기

기사의견 달기

※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들은 표시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0/200

많이본 기사

이벤트 알림

약공어플 다운로드

약공TV베스트

팜웨이한약제제
그린스토어2

인터뷰

청년기자뉴스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