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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 회계부정, 그냥 덮어서도 덮을수도 없는 문제"

김대업 회장, 관련 입장 내놔... 합의 거쳐 수습하는 과정 역설

2019-12-13 06:00:20 한상인 기자 한상인 기자 hsicam@kpanews.co.kr

“회장이 그냥 덮자고 덮을 수 없는 상태에 와 있다. 각자 잘못이 있다면 각자 해결해야지 사적으로 거래할 부분이 아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약학정보원 전현직 임원들의 회계부정 공방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집행부가 출범하며 화합을 강조했는데 약학정보원 회계부정 공방이 벌어졌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하지만 공약당시 투명한·공정한·소통하는 약사회를 이야기 했는데 전 집행부와 관련해 일부 있는 일을 그냥 없는 것처럼 덮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분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해서 원만한 방법을 찾아 해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회장 임기가 끝났을 때 이 같은 의혹을 제대로 밝히지 않을 경우 업무상 배임에 해당되므로 덮을 권한이 없다며 적절한 협의와 이해, 합의를 거쳐 수습,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전 약정원 집행부의 ‘비밀 장부’ 등 일부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별개의 문제로 둘 다 잘못한 것이 있으니 서로 없는 일로 하자, ‘뭔가 꿀리는게 있을텐데’ 하는 식의 접근은 이번 일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다.

특히 약정원 전 집행부가 앞서 문제제기 한 대로 책임을 물으면 조사를 받든 해명을 하든 어떤 방식이로든 자신에 대한 의혹은 직접 알아서 해결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이는 별개의 문제로 협상에 사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미 지난 6년 동안 많은 고소, 고발을 당한 상태로 그 과정을 통해 관련 내용들이 이미 많이 입증이 돼 있는 상태라며 이런 것들을 모두 알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럼에도 과도한 부분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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